7월 하계 투쟁(민주노총식 표현)이 정권퇴진운동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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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4-05-09 12:55 조회1,6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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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이 등장하여 정권퇴진 반역질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배후는 말할필요조차 없이 북한독재정권이다.
이들의 절정은 7월 하계투쟁에서 달아오를 것이다.
경찰은 이 반역자들의 보호막이 되어 교통마비에 편승하고 있다.
원천봉쇄하여 집회시작 초기에 실탄사격으로 응사하면 이들은 겁을 먹고
사라질 것인데,경찰은 좌익의 개가된 사법부와 행정부,그리고 입법부의 좌익들 눈치보느라 여념이 없다.
앞으로도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좌익의 개가 득세하게 되는 추세는 더 심화될 것이다.
낭떠러지로 전력질주하는 고장난 기차와 같은 나라가 한국의 시대상이다.
소수의 의인이 있어 나라가 명을 이어가지만
이 명이 얼마나 갈지 기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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