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이"박대통령 하야"를 씨부렁된 이유는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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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5-08 11:39 조회1,75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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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입장서 가장 싫은 게 뭐냐하면 그자릴 물러나란 소릴 게다. 그렇다고 어떻게 얻은 자린데 한소리 한다고 그 자릴 물러날 바보도 아니지만,
쓰러지지도 않을 걸 빤히 알면서 도올이 공포탄은 왜 쐈을까?
도올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씨부렁 된 데는【본인을 특대우 해주지 않은】애증의 감정도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곧 닥칠 개각을 위해 더 많은 진성홍어를 입성시켜 대한민국을 흔들려는 저들의 술수로 보인다. 기존 자리 잡은 홍어의 입지를 보호하는 건 물론이겠고.
애초, 반골은 상대 안했다면 지금 같은 참사는 없었겠지만 지울 수없는 과거로 인해 지래 꼬랑지내려 화해의 손길을 내민 결과로 받은 자승자박인 셈이다.
이번 세월호 참사역시 미심적고 수상한 점이 한 두 곳이 아니다. 지금까지 들어난 일로 보면 전라도서 시작해 전라도로 끝내는 이국가적인 참사는 그 수법이 2003년에 있었던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의 판박이다.
그 때도 미치광이 하나가 저지른 범행으로 결론 나 최종지령을 내린 윗선은 밝히지 못했지만, 지금 세월호 사건도 이걸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가는 언론 방송의 별아별 수단은 조금만 유의해 보면 알 수있다.
【에어 포켓】이란 기적과 같은 사례를 당연지사로 하여 끝까지 피해자가족과 국민을 회롱한 언론방송을 뒤에서 조종한 귀한 분들을 잡아내 처형해야만 정의가 바로 선다. 청와대 앞에서 효수해야만 죽은 혼령들이 구천을 헤메지 않을 것이다.
어린 고등학생과 민간인300을 수장시킨 대사고를 친 홍어들이 양심도 없이 “하야를 내까린 이유는 간단하다.
어떤 경우고 저들 사고방식은 독특하다. 일반 한국인의 생각을 항상 초월해 있다. 저들 특징은 결과적으로 이익을 얻기 위해 행동을 한단 것이다.
마치 어미우렁이 속을 새끼가 야금야금 파먹어 빈 껍떼기로 만드는 것처럼 그들 진성홍어의 입성을 목적하기 위해선 무슨 짓이건 지질러야 속이 풀리는게 저들 생리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실투성인 이 사건의 목적은 단한 가지다. 어항속을 진성 홍어 떼로 채우는 거다. 이 게 아마 목적을 이를 것 같다.
이완 반대로 우익은 속이 끓어도 “대통령 하야는 말 못한다.”지금 떠오른 민족적인 지도자도 없거니와 잘못하면 무능한 YS후임으로 사악한DJ가 들어와 나라를 이처럼 농탕친 기억을 잊지 못하기 때문일 께다.
그래서 상당부분 개각이 아니라 몽탕 쓸어내도 진성우익의 몫은 없다. 지아무리 이번엔 하고 김치국 마셔도 이번도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게 빤하다.
왜 그럴까? 박근혜가 가장 질색하는 “대통령 자리서 물러나란” 깃발을 흔드는 좌파쪽이 우선할 수밖에 없는게【원하는 것이 있으면 감정을 흔들어라】하버드 대학의 다니엘 샤피로 교수의 협상지침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이다.
거기 비해 속타는 심정을 인내로 참고 참는 굴먹은 벙어리들에겐 알아서 자리가 보장 되지는 않는 다는 건 당연지사로 봐야할 일이다.
그러나 참다 못한 우익의 입에서 “박근혜 물러나란” 소리가 터져 나오면 그 때는 누구도 감당하지 못한다. 여적죄로 치죄받을 인간이 지금 대한 민국에 한 둘이 아니지 않는가?
댓글목록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 박대통령 입장서 싫은게 그 자리 물러나라는 소리다 . 어덯게 얻은 자리인데 )
박근혜님은 그 자리에 물러나도 남은 여생을 잘 살 수 있습니다.
나라살릴 정책도 없으면서 자리에 욕심을 내는 건 ,
대통령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기본자세가 틀렸어요.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자리이지
자기보다 더 좋은 지도자가 보이면 양보하는 자리이지
" 앉아서 권력을 누리겠다 ? "
그건 스스로 불행을 불러들이는 짓이요.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여적죄 좋아하시네 .
대통령이 정치를 잘못해도 아주 잘못하면 물러나라고 말할수 있는게 국민의 권리요.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그저 그 인간에 관해서는 "돌 쓰레기 김용옥" 일곱자로 끝내시고 정력과 시간 낭비를 멈추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