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탐사 시급하다 국민성금으로 즉시 절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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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태극기 작성일14-05-08 12:20 조회1,725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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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국방부 예산문제로 곤란하다더니
예산문제 해결 노력하고 있는지?
지금쯤 내년도 국방 예산사업 작업중일텐데
보나마나 결국 돈없다 변명으로 때울려는 수작이 분명합니다.
1. 어차피 김관진 국방부에서 최대한 깔아뭉겔 것이 분명하고
2. 정부 예산안에 올릴라고 하면 김장수 안보실이
또한번 깔아뭉게고
3. 천신만고 끝에 국회 올라가면 야당이 삭감할거 뻔하고
4. 예산통과될 때까지 김정은 남행열차가 기다렬 줄리도 없고
국방부 도움은 애초에 기대를 말아야 합니다.
1. 예전에 방위 성금 모으듯이 국민성금으로 하던지
2. 아님 장비를 리스로라도 빌려와서 남굴사서 작업하고
국민성금으로 이자+원금 갚아나가는 식으로라도
당장 절개해야 됩니다.
지금 국방라인으로는 아마
국민이 땅굴파서 보여주면
"터널은 맞는데 자연동굴인지 인공동굴인지 확인할 수 없다"
"땅굴은 맞는데 북괴의 소행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땅굴이 맞으나 오래전에 용도폐기된 것으로 보인다."
요런식으로 나올것이 분명함.
아마도 안에서 인민군 한마리 잡아서 올려보내줘야
인정할 것으로 판단되니
하루빨리 국민성금으로 절개작업해야합니다.
댓글목록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땅굴탐사 반대합니다.
대통령과 국방부에서 협조 안해 주면 ...... ?
땅굴 탐사에 적극 관심이 있는 지도자를 찾아나서야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善한 일 熱心】님! '땅窟 探査 反對'라니? ,,. 이렁 굴으시면 이는 '惡한 일 熱心'이외다요! ,,. 총총.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미 아는 사람은 남침땅굴에 대해서 압니다. 그리고 믿어줍니다.
이제는 정부가 후원할 차례 입니다.
I♥태극기님의 댓글
I♥태극기 작성일
정부에는 이미 많은 시간을 줬습니다.
진실규명 의지가 없다고 봅니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 진실규명의 의지가 없다고 봅니다.) 이겁니다. 정부에서는 진실규명의 의지가 없는데,
계속 남굴사에서 문제제기 하고 부딪히면 , 제가 존경하고 아끼는 남굴사 대표님과 일꾼분들이
다칠까 봐서... 세상에 그 정도 알렸으면 훌륭한 소임을 다 했다고 봅니다,
땅굴을 후원해 줄 수 있는 지도자를 찾고 , 그 때까지 좀 참는게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I♥태극기님의 댓글
I♥태극기 작성일
군이 손놓고 있는걸
목사님과 신부님이 나설정도면 기다릴만큼 기다렸다고 생각됩니다.
국민성금으로 남침땅굴 절개해서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아니 대한민국을 지키는 게 남침땅굴을 절개했다고 지켜집니까 ?
절개해 놓으면 또 방해 할 거고 말을 둘러대서 아니라고 할 건데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남침땅굴에 관심도 없는 박근혜님을 쫒아내고 우익 000를 앉혀야지요.
I♥태극기님의 댓글
I♥태극기 작성일
당장에 여러분들 잠자고 있는동안 북괴가
서울을 점령할수도 있는데
당장 절개해야됩니다.!!
비전원님의 댓글
비전원 작성일
1. ‘선한일열심(이하 선일)’님께서 남굴사 대표와 일꾼분들이 다칠까봐서 진심(?)으로 걱정하셨는데, 이분들이 다칠걱정했으면 옛날옛적에 시작부터 안했을 것이며 이쯤해서 훌륭한 소임을 다했다고 타인에게 보여주기식 면피방식으로 멈추는 것은 아마도 그분들이 생각하는 소임은 아닐 것입니다.
2. ‘선일’님이 생각하는 “땅굴을 후원해 줄 수 있는 지도자”는 어떠한 지도자를 말하는 것이며, 혹시 빈말이 아니시라면 님께서 찾아서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요?
3. 그리고 ‘선일’님께서 말씀하는 그 지도자를 찾을 때 까지는, <세월호> 사건과 흡사하게 대한민국 <안보호>의 선장인 ‘국방장관’ 과 ‘안보실장’이 본연의 국방안보 직무를 방기하고 땅굴을 계속 부정 은폐하고 있는 현 위기상황하에서, 최소한 ‘목 마른사람이 우물 판다’고 “태극기”님의 말씀대로 “국민성금” 방식으로라도 애국민간단체와 일꾼들이 중단 없이 남침땅굴 탐사와 절개를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땅굴을후원해 줄 수 있는 지도자 최우원님이나 우익 000를 대통령으로 앉히면 해결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