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 그와 관련된 수많은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법칙입니다

박근혜님이 대통령이 되고 난 후 , 아시아나 항공사건과 , 대학생들 모임에 지붕이 무너진 사건,

그리고 이번에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 이 건 박근혜님이 안 물러나면 국가전복이라는 대형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경미한(국가전복에 비하면 경미함 )예고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예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지금 국가형편이 그렇습니다. 이유를 들어 봅시다.

지금 40대 까지는 전교조의 영향아래 좌파적인 교육을 받아왔고 지금도 고등학교 교실에서는

종북좌파교과서를 가르치고 있고, 신문은 조선 동아를 제외한 모든 신문이 좌파요, 방송도 그렇고

그기다가 남한에 간첩이 십만이나 있다는 소문도 들리는데, 현 정부는 국정원강화에 관심이 없고

그러니 박근혜정부로는 희망을 가져볼 수 없습니다.

국회도 그렇고 사법부도 그렇고 그러면 국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우익 대통령을 뽑아서

행정부라도 우선 우익으로 만들어야 그 다음 사법부 국회도 넘 볼 수 있는데

행정부도 우익으로 못 만들면 무슨 희망으로 삽니까 ?  ... 유비무환(有備無患)

지난 일년 동안 박근혜님이 해온 것을 보면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어덯게 할 것이다. 보이지 않습니까?

종북좌파 몰아낼 의지가 없으면 종북좌파는 더 세력을 얻고 새끼를 치고, 결국남한은 공산화 될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잘 판단해서 우익대통령 000로 교체해야 나라가 삽니다.

저는 박정희대통령의 딸이니 반공정신이 있을 것 아닌가? 싶어서 찍었으나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