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대한민국 준비 1: 시국 대처 방안 -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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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5-07 12:02 조회1,7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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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1%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99%의 양심으로 만들어진다.”
양심이란 “나”만의 이익을 챙기는 존재(에고)가 지니는 인간적인 “착한 마음”이 아니라, 남과 나를 하나로 여기는 존재(참나)가 지닌 하나님적인 “착한 마음”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처한 모든 문제의 해결 방법은 오직 “양심”만이 답입니다.
너와 내가 남남으로 둘이 아니라 남과 나를 하나로 여기기 때문에 나만의 이익만을 추구하지않는 그 “양심”으로 선장 역할을 했다면, 선주 역할을 했다면, 공무원직을 수행했다면, 국회의원직을 수행했다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고, 설령 사고가 생겼더라도 그 사후 처리 과정에서 분열과 갈등이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남이 바뀌어지기를 지적하고 바라지만, 사실은 나를 변화시킴이 더욱 손 쉬우며 또한 그것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음을 여러분도 이미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수 많은 회원들이 수 많은 글을 올리시지만, 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나 자신의 변화를 내가 시도하는 일 밖에는...
우리 시스템클럽 회원 여러분, 이 시각 부터라도 우리 각자가 “양심”을 바탕으로 새로 태어나기를 힘씁시다. 仁義禮智 四端을 통하여 나의 생각, 감정, 오감, 그리고 행동까지도 “양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훈련을 통하여 새로운 우리 나라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초석이되는 국민 한 사람이 됩시다.
훈련된 이
“양심”을 바탕으로 국민 각자가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내일의 대한민국의 재건 역시 “비양심”의 기초 위에 건설한 탓으로 지금까지 겪어온 부정, 부패, 부조리와 분열을 다시 맛 볼 수 밖에 없음은 당연한 인과의 엄정함입니다.
<생활속의 양심 훈련 방법>
요점: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은 남에게 하지 말고,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먼저 남에게 하라.
仁: 상대방을 충분히 배려했는가? 내가 상대방이라면
어떠했을까?
義: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킬 일인가?
禮: 상대방에게 겸손하게 행했는가? 방법이
무례하지는 않았는가?
智: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은 진실인가? 출처가
정확한 근거가 있는가?
특기: 이 "양심"은 우주의 창조 이래로 변함없는 방법인 탓으로 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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