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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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한일열심 작성일14-05-05 15:49 조회1,7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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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얼마 전 조선일보에 실린 글 입니다.
<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 미군 사령관이 국방예산 삭감으로 한반도 유사시 미군후속 병력증파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한미군측은 예산삭감과 상관없이 주한미군 규모는
유지하고 한반도 방어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사령관은 미국하원 국방위원회 청문회에서 " 한반도에서 군사충돌 위기가 고조되면 병력을
신속히 이동 배치하고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예산삭감이 계획되로 진행되면 주한미군이나
앞으로의 후속병력 증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 고 말했다. > 여기까지 만 조선일보 글.
언제까지 미국신세를 지고 있을 건가요 ?
우리 스스로 복지예산을 줄이고 자주국방을 해야 할 것 아닌가요 ?
전국민이 정신무장화 안보단결해야 하는데
DMZ평화공원 설치해서 ' 평화 나태한 정신을 불어넣겠다는 지도자가 제대로 된 지도자인가요 ?
6.25전쟁 때 미군 사망자만 36,000 명 우리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그 분들이 목숨을 바쳤다고
생각하니 미안하고 , 앞으로도 남의 나라까지 희생을 요구해서야 되겠느냐 ?
또 신세를 끼쳐서야 되겠느냐는 생각이 들고 ,
평소에 나라내부의 적들을 잘 처리해서 북한이 아예 남침은 엄두도 못내도록 하는것이
이웃 우방과 국민들에 대한 예절이요 국토와 국민의 생명 보호인데도
지금 박근혜님은 자주국방의 계획이 있나요 ?
국정원강화해서 내부의 적을 단속할 계획이 있나요 ?
언론을 어느정도 통제해서 안보교육할 의사나 있나요 ?
학교역사교과서 바로 잡아서 바른 국가관을 가르치고 안보교육은 하고 있나요 ?
안하고 있으면 물러나시오.
모르는 사람은 평안할지 몰라도 나라의 형편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불안합니다.
선장이 불량한 선장인 불 모르고 배가 기우는데도 컨테이너가 무너지는 소리가 나는데도
위험한 줄 모르는 학생은 가만히 있느나,
위험을 느끼는 사람은 고함을 지르고 글을 씁니다.
<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 미군 사령관이 국방예산 삭감으로 한반도 유사시 미군후속 병력증파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한미군측은 예산삭감과 상관없이 주한미군 규모는
유지하고 한반도 방어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사령관은 미국하원 국방위원회 청문회에서 " 한반도에서 군사충돌 위기가 고조되면 병력을
신속히 이동 배치하고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예산삭감이 계획되로 진행되면 주한미군이나
앞으로의 후속병력 증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 고 말했다. > 여기까지 만 조선일보 글.
언제까지 미국신세를 지고 있을 건가요 ?
우리 스스로 복지예산을 줄이고 자주국방을 해야 할 것 아닌가요 ?
전국민이 정신무장화 안보단결해야 하는데
DMZ평화공원 설치해서 ' 평화 나태한 정신을 불어넣겠다는 지도자가 제대로 된 지도자인가요 ?
6.25전쟁 때 미군 사망자만 36,000 명 우리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그 분들이 목숨을 바쳤다고
생각하니 미안하고 , 앞으로도 남의 나라까지 희생을 요구해서야 되겠느냐 ?
또 신세를 끼쳐서야 되겠느냐는 생각이 들고 ,
평소에 나라내부의 적들을 잘 처리해서 북한이 아예 남침은 엄두도 못내도록 하는것이
이웃 우방과 국민들에 대한 예절이요 국토와 국민의 생명 보호인데도
지금 박근혜님은 자주국방의 계획이 있나요 ?
국정원강화해서 내부의 적을 단속할 계획이 있나요 ?
언론을 어느정도 통제해서 안보교육할 의사나 있나요 ?
학교역사교과서 바로 잡아서 바른 국가관을 가르치고 안보교육은 하고 있나요 ?
안하고 있으면 물러나시오.
모르는 사람은 평안할지 몰라도 나라의 형편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불안합니다.
선장이 불량한 선장인 불 모르고 배가 기우는데도 컨테이너가 무너지는 소리가 나는데도
위험한 줄 모르는 학생은 가만히 있느나,
위험을 느끼는 사람은 고함을 지르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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