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바라는 불온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誘導性 尖兵役(유도성 첨병역)'을 할려고 일부러 '송장{시체} 냄새'를 맡고 애써 모여든 '쉬파리 련롬'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에 난 거저 놀라울 뿐!~ ,,. 이래서 "'세월호' 침몰"이야말로 북괴롬들이 지자체선거를 겨냥하고, 주도 면밀하게 '잠수정'을 동원, 충돌할 것처럼 "급작히 수면 위로 부상, 충돌할 것처럼 접근하자; "'115도 〓 직각 90도 + 25도' 불가피한 급선회!"  ,,. "기획된 '테러'"라는 의구심을 더욱 떨쳐낼 수 없음임! ,,. ∴ 이건 결코 '우연'은 아님! ,,.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25812&page=1&keyfield=&key=&ct= 人民軍이 탱크몰고 議政府까지 내려와도 '遇然'이며 '人災'랄 國民性{'곽 정부'님 글}
멀리서도 '송장{시체}' 냄새 맡고 재빨리 모여드는 '쉬파리들!' ,,. 모조리 불심 검문.연행.체포하여 예비 검속, '폭동 준비자'로 법정에 기소하면서 가련한 '유족'들과 분리해야! ,,. 오죽하면 '유족'들이 진도에서 상호 인식.구별하는 이름을 스스로 佩用(패용), 수상한 련롬들과 자신들을 구별코자, 했었겠으료! ,,. 빠드~득!
++++++++++++ 추신{P.S} : 아울러; '목포 해양경찰청{서}'에서 출동했었던 '해경'이 軍部의 '해병 UDT' 및 '해군 USS'에게, '海警' 자기들은 전혀 준비도 않한 상태에서 '1각(刻)이 如(여) 3추(秋)'처로럼 위급한 상황에서 '潛洙(잠수){入水(입수)}'치 못하게 '불법 위규'하면서, '간섭.통제'하였었고, '軍部 barge船'의 접근까지도 운항을 통제했었던, '간 큰 위규'를 범한 점에 대해 '對共 容疑點'에 비중을 두고 수사해야!

또, 'Diving Bell'을 '세월호' 해저에 잠입시킨 시각도, 어찌하여 꼭 새벽 4시경이었으며? 그것도 모자라 '해경함정'이 何必(하필)' 고 시각에 재빨리 닥쳐와서, 큰 물쌀을 일으켜 'Diving Bell'의 작업을 결정적으로 방해했었다는 바, 수상하기 짝이 없는 '간첩'성 행동! - - - 뭐? '해경 간부를 태우려고 왔었다고'? 라니! ,,.

'해경'의 '군부'에게 취한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상 유례를 볼 수 없는 불법적 위규 지시! ,,. 이걸, 꼭 軍部에서는, 해당 '해경'을 연행.체포 수사해야하며; 또 이런 기 막힌 지시에 불같이 노하면서 오히려 그 正反對적 조치를 自動的.積極的으로 취하기 커녕은, 순응, '열중 쉬어'하고 대기했었던, 넋나간, 영혼없는 착한(?) '해병.해군 간부'들을 '대공 용의점'에 착안, 역시 수사하면서 간첩 뀎빵 '금 광질'롬을 지체없이 보직 해임 & 기무사로 연행.수사해야! ,,. '간첩을 평생 몸에 담고 사는 나라!' ,,. 빠드~득득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