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북잠수정이 개입된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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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4-05-03 12:47 조회2,355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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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북의 개입 가능성은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으로선, . 뭐라, 딱 단정짓기가 어렵네요)
처음에 나왔던 소식은, 무언가 "선박이 다가와 급히 변침을 하다" 그리되었다는 말도 있었고..
승객 증언에 "쾅, 하는 소리에 이어 전복되었다"는 말도 있었던거 같은데..
만약 충돌을 했다면, 세월호 선체에 충돌 자국이 남아있을테고 (폭발을 했다면 더욱 더 .. 크게 흔적이 있을테고)..
충돌은 안해도, 무언가 선박 (잠수정?)을 봤다면, 그에 대한 .. 조사가 나오면, .. 답이 나올텐데..
아직까지는 그런 확증이 될만한 증거들이 없지않나 싶습니다. 해서.. 이 사고를 북잠수정으로 몰고 가다가 나중에 증거가 나오지 않게된다면, 결국 우리 시스템클럽의 신뢰도만 떨어질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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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세월호'가 "급선회 115도!" - - - '115도 급선회'를 하여 전복케 만드는데는 꼭 '총돌'까지는 所要되지 않읍니다! 왜? ↔ 이미 '인천항'에서 출항 시 선박 밑의 물을 전부 제거하여 복원력을 상실케하고도도 부족해, 과적시켰고, 출발 시각도 지연 출발했으니 必然입니다. '북괴 잠수정'은 그 시각에 해저에 대기타가 급부상, 마치 충돌할 것인 樣(양) 접근하자, '세월호'는 충돌을 피하고져 '115도 〓 직각 90도 + 25도 급선회!' ,,. 이랬었을 가능성을 왜 일부러 애써 배제해야만 한단 말이외까요? ,,.
'가정{assumption, 假定}' 설정은 지극히 중요! ,,. 모든 '계획'및 '판단'에서는 '가정'이 반드시 必要하며, 심지어는 학문에서도 '가설'이 소요됨! ,,.
'작전 계획{作計}'와 '작전 명령{作命}'과의 차이점은? ↔ "'가정'의 有無"임! 우리처럼 南北이 尖銳(첨예)히 상호간에 對峙(대치)하는 상황 하에서는, '북괴에 의한 대공 용의점'에 최우선적으로 착안.비중을 두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며, '대공 용의점'을 소홀히 함이야말로 북괴가 노리는 분위기임! 임자께서도 '나는 혹시나라도 이런 風潮.雰圍汽에 놀아나 춤추는 글을 쓰는 것은 '萬에 壹' 아닐까?' 란 '假定'을 설정, 스스로 '판단'해보심이 둏겠음! ,,. 또 최초 설정했던 그 '가정'은 상황 진척에 따라 더욱 발전.수정.변경되어짐! 이런 노력들이 '수사'에서도 적용됨! ,,. 여불비례, 총총. +++++ 추신{P.S} 더우기 경악할 사실은 '목포 해경'에서 '선장'을 '해경 간부 아파트'에 모신 점. 또 '선원 3명'에게도 내종에 또 마찬가지! '해경 수사국장 경무관{군부 one star, 준장}'이 거짓말 보도로 태연히 사복으로 나와서 말하고 당당히 퇴장! ,,,! 장학생 롬! ,,. //////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출항시 선박아래 물을 제거하고, 과적시켰고.. " .. 이것은 예전부터 해 오던 일이고 (그동안 사고가 전혀 안났던거로 봐서).. 이것 하나만으로 세월호를 침몰시키기에는 역부족이란 결론이 나옵니다.
따라서 세월호를 침몰시키기 위해서는 "급변침"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어린 3등항해사가 지시했던 변침각도보다, 조타담당자가 돌린 각도가, 많이 돌아갔다,고.. 했다는데..
그렇다면, 이 조타장치를 과변침하게 조작한 사람이 첩자일수 밖에 없습니다. (구태여, .. 이 사건이 북의 개입으로 일어난거라고 본다면 말입니다.)
.. 물론 과적을 지적했슴에도 불구하고, 과적케 만들었던 사람도 첩자일 가능성이 조금은 있지만, 이건 .. 예전부터 내려오던 관행이고, 회사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 그리했을수도 있는지라, 꼭 첩자가 아닐 가능성도 높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1) 급변침(과변침)이 간첩의 조작으로 일어난 것인지.. 2) 아니면 배의 노후화로 인해, 변침장치에 문제가 생겨.. 예상했던거보다 (원래 그곳을 지날때는, 조금씩, 조금씩 변침한다고 하는데) .. 한큐에, 확, 돌아간 것인지 일텐데...
그것이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나는 정부가 이 정도는 밝혀낼수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가 그토록 욕하던 이명박 정부도 천안함이 북괴소행임을 찾아냈는데.. 그래도 "썩어도 준치"는 되는 박근혜가 이것을 밝히지 않거나, 밝히지 못할 까닭은 없다고 봅니다. (설마, 박근혜가 간첩은 .. 아닐테니까 말이죠)
결국 이 부분의 사실여부가 아직은 미확정이고 (제 생각엔 50:50 정도의 가능성이 모든쪽에 있다고 보이는데) 그렇다면, .. 조금 더 신중하게 결론을 기다린 연후에, .. "북괴개입 여부"를 확정짓고 나아가는게 옳지 않겠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예전의 그릇된 관행'들을 고맙게도 활용함은 피.아 공히 '작전 반영 자료'들이죠. 그런 걸 '정보 판단'에서는 맨 마지막에 항목에서는 '脆弱性{Vulneability 취약성}'이라고 하는 小項目으로 언급되어져 제공하고 있읍니다. '작전'에서 이걸 이용하건 말건, 언급.제시.전파만 하지요. ,,. 임자께오서 언급하신 바 그 관련자들 모두를 '간첩' 내지는 '유사 간첩'으로 일단 간주하여 수사해야하며, '단순 범죄'로 여론을 몰아가려는 방송 세력들을 경계하면서, 그들마저도 수상하게 관찰해야만 합니다요! ,,. ++++++++ '해경'에서는 준비도 않된 상태에서 출동하여 '준비 완료'된 '해병 UDT' 및 '해군 USS'들에게 애써 '潛水.入水(잠수.입수)'치 못하게 '肝 큰 不法 統制'를 했었었던 점도 지극히 수상한 '對共 容疑點!' ,,.
뿐인가? 출동한 '해경 HEL機 2대'가 했던 일은 아무 것도 없 ,,. 일부러 전복되어지길 기다렸다는, 참혹하기 그지없을 수상한 '대공 용의점!' 왜? 왜?? 곧; '115도 급선회' 직전의 ''해상 풍경 정황'을 목격했었을 학생들을 모조리 꼭 쥑여 입뻥끗 못하게 하기라도 施圖하려는 듯한 樣! ,,. '目擊者{witnissess 목격자}'들은 전원 반드시 쥑여야하겠기에! ,,. 내가 時方 너무나도 미서운 말을 하고있는 건 아닐까요? ,,. 이런 想定을 하는 것은 진실을 알려는 노력의 일환이지, 그 외 다른 의도는 없으며,,.
또 다름 하나! 최초부터 왜 '무선 교신 내용'은 어찌하여 왜 일절 공개치 않.못하고 있었느냐? 어 ? ?? ??? 간첩들이 아니고서서야!? ,,.
또 뿐이랴? 靑瓦臺 '안보.극방.외교' 首席 - - - '금 자쉴'롬은 자기가 최고 controll tower 사령탑'이었으면서도 '나는 controll tower'는 아니다!' 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였는데, 그럼 그 이전에는 '박 근혜'각하에게 '최초 상황 보고'햇었엇던 妖鬼(요귀)인데, 그럼 왜 자기 업무도 아니면서, '最初 狀況 報古'는 왜 했었었는가? 어? ?? ??? ++++++++++ '안전'은 예전의 警察을 예하 기구로 두었던 '내무부 장관'이기도 하거늘,,. 걔는 간첩임. 이번 '세월호 침몰'은 '괴 마현'롬 때 발생했었던 바, 京畿道 漣川 第28師 DMZ 교전 피해 사건'을 'GP 內務班에서의 司制 事故'로 둔갑시켜 조작했었던 바, '제2의 530 GP사건'이라고 난 의심해 마지 않음. ,,. 아니라면 선명히 투명하게 논리적/상식적 납득 가능한 解明이 요구됨! ,,. 이런 내용을 '네티즌 기고문'에 제시했었는데 子正 傾 해킹당했,,. 빠드~득!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또 수상한 점은 뀎빵 '금 광질'롬은; 자기 휘하 부하 海軍.海兵들이 '海警'에게 천만부당한 모욕적 '不法的 間攝.統制'를 당하면서 수모를 입고 있는 中임에도, 보고받았는지 않았는지; 그런 상황의 正反對로 '촐동부대 현장 受任(수임) 軍部 지휘관 職權 으로 '해경'을 '직권 통제.지휘'하도록,【'후방지역작전/지역피해통제계획' SOP{자세한 내용은 군사 2급 비밀】대로, 즉각, "실시(實施!" 를 새삼 엄명(嚴命), 환기, 强造(강조)시켜 주어야만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바보처럼 '海警'이 시키는대로 '열중 쉬어' 하고 순응함을 방관 내지는 모르고 있었다니! ,,. 일부러(?) 쥑이,,, ,,.
또 또 수상한 점은? 그토록 긴박한 참에,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코레일 女社長'은 북괴에 무슨 철도업무가 그리도 급하다고 재삐르게 사명성 密派? ?? ??? ,,. 그 결과는 므슥이었냐? 또 왜 지금은 고요하냐?,,. 빠드~득! '박 근혜'각하는 이미 알고 있었!? ?? ??? ,,. 빠드~득! /// 여불비례, 총총.
I♥태극기님의 댓글
I♥태극기 작성일
TV조선 초기 방송내용 한번 보시고 다시 얘기 하시죠..
http://strangejourney.tistory.com/358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2/2014042290483.html?BRtvcs
동영상과 사진만 보면 잠수함은 아닌거 같고 내부폭발로 추정이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난해한 '동영상'및 '정사진'들쯤이야 얼마던지 ,,. 그러나, 움직일 수 없는, 수상하기 짝이 없을 '海警의 구조상황들'! ,,.【신생】님의 '퍼온글' 게시판 제공 첩보 자료! ↘ http://news.nate.com/view/20140502n33876?modit=1399086778 : "아이들 끌어올릴 때 海警 救助隊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 ← - - → 이 원통함을 어이할 꼬?! ,,. 흐, 흘, 흘, 흙, 흙, 흙! ,,. 빠드~득!+++++++ ♪ 無名草 港口: http://blog.daum.net/shsj12161015/15634 {'김 영일'작사, '이 재호'작곡; '백 난아'님 노래; 1943년 출반; '차 은희'님 revival 곡}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김씨가 사고 당시의 여러 순간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영상은 방송사에 건네졌고 반복되어 방송됐다. 물이 차오르던 장면, 아이들이 구조되던 순간 등이 담겨 있었다.
-급박한 상황이었는데 영상을 찍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구조대원들이 (기울어진) 배의 바깥 난간 위로 올라왔어요. 그런데 배 안으로 진입을 안하는 거예요. 왜 배 안으로 진입을 안 하는 걸까 의아했어요. 제가 아이들을 들어올리는 것을 멀뚱하게 보고만 있다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고를 반복했어요. 그래서 영상을 찍은 거예요. 이걸 누군가에게는 알려야겠다 싶어서.”
-사고 순간을 찍으려는 게 아니라 구조 방식의 엉성함을 담기 위해서 찍었다는 건가요?
“둘 다예요. 대체 쟤네(구조대원)들 뭐하는 건가 속으로 생각했어요. 같이 아이들을 들어 올리자고 소리지를 경황도 없어서 저는 일단 아이들부터 끌어올렸는데 복잡한 생각이 들었지요.”
김씨는 자신이 찍은 영상을 보여주었다. 검은색 슈트(물에 뜨는 잠수복)를 한 구조대원들은 김씨의 머리 위 쪽 난간을 붙잡고 가만히 서서 김씨가 아이들을 구하고 있는 상황을 지켜봤다. 영상을 보여주던 김씨가 말을 이어갔다.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 도착하면 인명을 구조하러 건물 안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구조대원들이 배에 올라타고 나서도 선실 안으로 들어가질 않아요. 이거 직무유기 아닌가요? ,,. ↘
↗ http://news.nate.com/view/20140502n33876?modit=1399086778 : '목포 해양경찰서!' ,,. '전라도 삼 노예'를 도와주기 커녕은 오히려 ,,. 모조리 간첩임! ,,. 이러고도 아니라고 우기는가?! ,,. '목포 해양경찰청 수사과장 '경무관{군부 계급 one star}' 놈! 구원파 신도,,.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http://blog.naver.com/rladptwl00/30186971543 : 거짓말이야 {1971년, '김 추자'노래} ★ '세월호' 船長을 경찰서 유치장이 아닌! ,,. '목포 해양경찰서' 소속의 '박'모 警査(경사){軍部 계급 上士.元士}의 개인 apt에 모셔져진 '세월호' 船長! ,,,. apt 主人 '박'모 警査도 없는 가온 데, 14시간 동안이나 '세월호' 船長을 면담코져 왔다가 CCTV에 찍혀진 그 正體 모를 人物은 누구냐? ,,. 그를 '해경'소속의 '김'모 警長(경장){軍部 계급 中士.上士}이라고 지목했다는데, 정작 張本人 '김'모 警長은 "나는 私服 근무자이므로 正服을 착용치 않았었다!" 고 부인.반박! ,,.
'퍼온글' 게시판【신생】님 글 응답란에【고사인】님께오서 추가 제시하신 사항 ↔ 또 이상한 정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03/2014050301690.html?news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