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빛나는 붙박이 별, 지만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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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5-04 22:46 조회1,98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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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너무나 캄캄하다.
세월호를 깃발로 하여 모든 좌익세력들은 촛불을 들 것이며
김황식 전 총리를 필두로 하여 정부 산하 모든 전라도 공직자들은
사보타지를 할 것이다.
붙박이 별, 북극성같은 지박사님이 아니시라면 우리가
어떻게 캄캄한 망망대해를 항해 할 수 있을까?
다행 중 천만다행이다....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참으로 그러하오이다!
오늘도 쉬는날, 글들을 올려주심으로 갈팡질팡하는 정국에 한줄기 빛을 주셨더군요. 북괴와 괘를같이하는 5.18과 그것을 기화로 진성애국지사 지박사님에게 가한 린치는 수천 수만배 이상으로 저들이 뼈를 깎는 값을 지불받게 될것입니다.
그런 글을 대할때마다 나도 공감하는것은 정말 광주인들은 사람이 아니고 그야말로 "니미C8 186 같은 견잡것들임"을 통열하게 절감하게 됩니다.
경기병님, 늘 좋은글 부탁해요. 감사해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오막사리님,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처음 지박사님의 글을 대하는 순간 흐린 밤하늘의 구름사이로 보이는 날카로운 빛같은 것을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