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민주당이 지자체 선거에서 압승을 했다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난다라는 루머가 유효했다
북괴는 대통령 빅엿 물리는 방법을 잘알고 있다

상황에 따라 알게 모르게 남조선 인민들을 살륙 하면 지미멸렬 난장판이 된다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과인이 부덕하여 비가오진 않는다는 이조시대에 머물러있다
물론 대통령은 무한책임을 지지만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전략적 책임은 막중하다
지만원 박사님이 반성문 쓰라고 하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우리는 전략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해서는 안된다
좌빨들이 원하는 사과와 사과내용은 우리와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종북에게 이용당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하는 자주,평화등이 종북들이 말하는 내용과 다르듯이

이번 지자체 선거도 민주당이 압승을 할것 같다
지난번에는 전쟁이냐 평화냐로 겁박을 해서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민주당을 택했지만
이번에는 대남 선거개입 전략이 바뀐것 같다
굵직한 사고 두어개만 더 터뜨려 무고한 시민들을 살륙하면 절반의 국민들은
"재수 없는 년"(종북놈들의 예상되는 선전선동입니다)이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지성이라고는 벼륙이 간만큼도 없는 절반의 국민들은 고개를 끄덕일것이다
"새누리당 찍으면 사고 터진다"
이런 종류의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연평도 포격 처럼 노골적으로 긴장을 조성하여 전쟁과 평화중 양자택일하라는
협박전략도 배제할수는 없다

만약 이번에도 이런 북괴의 전략이 먹혀들어가면
수렁에 빠진 종북좌빨들을 구하기위하여 제2 제3의 참사는 계속 터질것이다
앞으로 더 과실치사로 보이는 참사가 이어진다면 절반의 국민과 찌라시 언론이 자초한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대박이니 하는 사춘기소녀 같은 생각을 버리고
각하조고를 해야한다
빨갱이들이 뒤집어 놓은 4.3 , 5.18 역사를 바로잡는것은  정의의 문제만이 아니다
북괴의 대남 살륙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진범을 잡지 않고 엉뚱한 사람을 살인자로 처벌하면
진범은 맘놓고 살인을 저지른다
더구나 피해자는 보상을 더 받기 위하여 돈이 없는 진범을 아니라하고
돈 많은 엉뚱한 사람을 진범이라고 우긴다
이정도 되면 진범은 살인 중독이 될것이다
4,3이나 5.18등을 바로잡는것은
북괴의 대남 살륙전의 전초기지를 파괴하는것이다
그런데,
대통령 뿐만아니라 절반의 무뇌아 국민들은 이념논쟁 지겹다고한다
진실을 규명하는게 왜 이념논쟁인가
진범을 잡아 법정에 세우는게 이념논쟁인가
이런 절반의 국민들이 있는한 우리는 북괴의 대남 살륙놀음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많은 참사가 다 북괴의 짓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되지만
천안함 칼기 폭파나 천안함 폭침도 남한의 자작극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인간들은
언론의 자유를 누릴수 없는 인간들이다  살인 교사범이기 때문이다

보이는것은 보이지 않는것의 실상이다
참사는 보이는데, 5.18. 4,3등의 실상은 보이지 않는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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