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는 전라도 문제의 해법을 이렇게 제시한다.

전라도인을 모조리 죽인 후에, 타 지역 사람을 전라도에 이주 시키면, 즉 홍어를 멸종시키면, 전라도의 반골성향이 없어진다고..

후후후 과연 그럴까..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다.

가령, 내가 미국에 이주해서 오래 산다고 해보자, 그럼 한국에 살았을때와 비교해서, 분명 사고방식이 달라진다. 여기서 중요한건, 환경이다. 지 박사님도 미국 경험이 그의 가치관에 큰 부분을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2,세 3세 들은 완전 미국화가 되어간다..

비단잉어는 어항에 넣어두면 5센티 자라는데, 개울에 풀어놓으면 1미터 이상 자란다.

인간은 절대적으로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이말이다..

제발 전라도 인간들에게 기대를 품지 말아라.

전라도에는, 각종 민주화? 기념관, 여수순천 반란 미화, 518 미화, 김대중 우상화가 득시글하다..

만약. 이런 땅에 강원도나, 경상도의 깨끗한? 종자가 가서 살면, 어떻게 될까? 주변에 보고듣는게
죄다, 빨갱스런 사상과 기념관 뿐이니, 그는 결국 반홍어가 돼 가는 것이다.. 2세3세는 진골성골 홍어가 되는 것이고..

전라도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땅이 문제다. 국수주의자들, 땅욕심에 통일 주장하고, 전라도 분리독립에 반대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홍어와 비슷하게 위험한 놈들이다.

전라도 문제의 해결은, 독립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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