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성향이 각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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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4-05-03 02:16 조회1,69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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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똑같다고?
그대가 20대라면 이해해줄만하나. 40대 이상 돼서 저런 말 지껄인다면, 새대가리란 뜻.
극단적으로,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건너가 생활한 사람하고 한국농촌에서 생활한 사람하고, 둘다 한국사람이라 하더라도 다르다. 사고방식, 매너, 다 다르다.
미국이란 환경과 한국농촌이란 환경의 차이 때문이다.
비단잉어는 어항에 두면 5센티만 자라는데, 개울에 두면 1미터 이상 자란다. 이것 역시 환경의 영향이다.
어느 지역에 갔는데, 주변에 온통, 민주화 유공자들이 득시글거리고, 그들은 허구헌날 반골 발언을 내뱉는다. 조금 여행을 가보니, 각종 민주화 기념관이 득시글거린다. 그런데 그게 실은 빨갱이 기념관이다..
이럴때,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은 저절로 반 홍어가 되는 것이고, 2세는 진골홍어가 되는 것이다.
당연히 지역별로 성향이 다르고, 고로 지적해야 한다. 안 고쳐지면, 불구대천의 원수로 생각하고 갈라서는 수밖에..
그대가 20대라면 이해해줄만하나. 40대 이상 돼서 저런 말 지껄인다면, 새대가리란 뜻.
극단적으로,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건너가 생활한 사람하고 한국농촌에서 생활한 사람하고, 둘다 한국사람이라 하더라도 다르다. 사고방식, 매너, 다 다르다.
미국이란 환경과 한국농촌이란 환경의 차이 때문이다.
비단잉어는 어항에 두면 5센티만 자라는데, 개울에 두면 1미터 이상 자란다. 이것 역시 환경의 영향이다.
어느 지역에 갔는데, 주변에 온통, 민주화 유공자들이 득시글거리고, 그들은 허구헌날 반골 발언을 내뱉는다. 조금 여행을 가보니, 각종 민주화 기념관이 득시글거린다. 그런데 그게 실은 빨갱이 기념관이다..
이럴때,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은 저절로 반 홍어가 되는 것이고, 2세는 진골홍어가 되는 것이다.
당연히 지역별로 성향이 다르고, 고로 지적해야 한다. 안 고쳐지면, 불구대천의 원수로 생각하고 갈라서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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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님의 댓글
무소속 작성일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