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국가안보실장] - 박홍렬[경호실장] - 김관진[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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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찡 작성일14-05-01 20:59 조회2,67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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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노무현만 박근혜로 바뀐 것 외에는 그대로군...
우익대사님의 댓글
우익대사 작성일
각각 "이명박"과 "박근혜"만 바뀌었지요...
국가안보실장(김장수), 국방부 장관(김관진), 국정원장(남재준), 대통령 경호실장(박흥렬)...
현재 국방과 안보 라인 모두 김대중과 노무현 때의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안보에 조금만 관심만 있는 사람들에게는 소름끼칠 정도가 아니라, 앞으로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터질 수도 있다는 메세지입니다...
이번 세월호 사태는 약과(藥果, 약과는 달고 맛있어서 먹기에 쉽듯이 어떤 일을 하기가 아주 수월하다는 뜻으로,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을 이르는 말)일 수도 있답니다...
♣ 네티즌칼럼, [안보] 2004년의 김장수, 김관진, 남재준 등의 군부 포섭 우익대사 04-29 228 18
이처럼 강력한 경고 메세지와 정보들을 무대포로 날려도, 정작 무감각한 사람들에게는 찌릿찌릿한 느낌이 전달이 안되는 것이 참 속이 터집니다...아예 이런 놈들에는 모가지에 칼을 들이대거나 아니면 등에 총을 들이되어야 정신이 버쩍 드는가???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결국
대통령은 장님이거나 귀머거리.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도
대통령에게 보고된 과정이, 보도된걸보면
철저히 배제되어있다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