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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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4-05-01 12:31 조회1,9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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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이용욱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장이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들끓고 있다.
초기 핵심정보는 직속상관인 이용욱 국장에게 보고. 그는 2007년(노무현) 해양경찰의날 대통령 표창. 해경, 사고 초기 민간업체 우선하려 해군잠수 통제” “해경을 해체하고 브리핑도 다른부처에서 해야한다. 이용욱 해향경찰청 정보수사국장의 사적인 세모관계와 구원파 관련 사태를 맞이한 수상한 시점에서 당장 해경간부의 브리핑은 폐지해야한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501000439&md=20140501103606_BK
추신 :
해양경찰이 구조활동시 상식을 깨고 초기에 바지선을 동원 안하고 오징어선 불을 동원안한 점은 구조에 비적극적, 미온적 임을 잘 드러나는 행동으로 판단 된다.
사고수습에 미온적이었다면 왜 미온적이었는지 원인을 감사해야하면 혹시 종교적 야당색이 강한 정치적 행태와 관련있는지에 대한 감사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물론 문제가 드러나면 책임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초기 핵심정보는 직속상관인 이용욱 국장에게 보고. 그는 2007년(노무현) 해양경찰의날 대통령 표창. 해경, 사고 초기 민간업체 우선하려 해군잠수 통제” “해경을 해체하고 브리핑도 다른부처에서 해야한다. 이용욱 해향경찰청 정보수사국장의 사적인 세모관계와 구원파 관련 사태를 맞이한 수상한 시점에서 당장 해경간부의 브리핑은 폐지해야한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501000439&md=20140501103606_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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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 구조활동시 상식을 깨고 초기에 바지선을 동원 안하고 오징어선 불을 동원안한 점은 구조에 비적극적, 미온적 임을 잘 드러나는 행동으로 판단 된다.
사고수습에 미온적이었다면 왜 미온적이었는지 원인을 감사해야하면 혹시 종교적 야당색이 강한 정치적 행태와 관련있는지에 대한 감사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물론 문제가 드러나면 책임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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