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 폭동때 남파 무장 군인들

처럼  이번에는 파주 북한 전단 살포

때에는 남파 간첩들 암약했다.

이번에 파주에 북한 삐리 전단 뿌리는데 나타난 아래의 사진에 찍힌 이 놈들은 파주시민도 아니고, 종북좌파단체 세력들도 아니고, 내가 볼 때 남파된 북한 간첩 및

특수 공작 요원들 같아 보인다.

왜냐하면 5.18 광주 폭도 폭동 진압때 나타난 괴한들은 , 여기 지만원박사님을 통해 밝혀진 바로는 그들은 순수한 광주시민들이 들고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북한에서 남파된 600명 무장 군인들이 일러킨 반란이란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밑에 사진에서 나와 있지만, 5.18 광주 폭도 반란 사건때 그 폭동을 주도한 자들을 보면 이번 파주에서 탈북단체에서 북한에 뿌리는 삐라 전단을 막기 위해 손에 칼을 들고 나타난 저 복면을 한 세력들과 똑같이 거의 복면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을 보면 5.18 그 때나 지금이나 북한 빨갱이들은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이제는 대한민국의 어느 특정한 지역을 교두보로 삼고 적화통일을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전국을 거의 빨갱이 세력들로 가득 채워, 여론을 자기들 유리한대로 유도하여 그 여론등을 등에 업고 백주에 이젠 보란듯이 북한에서 남파된 빨갱이들이  얼굴만 가리고 어디든 나타나서 남한을 위협하고 전복할려고 한다. 


참 무서운 세상이다.

그런데 월남이 월맹에게 망하고 나서 보니, 부통령, 참모총장들이 전부 빨갱이들이란 것이 들어 났다는 경천동지 할 소식을 들었는데 지금 대한민국이 그 모양, 그 짝이다.

일개 여당 대표가 북한 삐라 전단 뿌리는 것을 반대한다,는 여적의 소리를 공공연히 공영방송을 통해 지껄여도 빨갱이 야당은 박수를 치고, 또 군에서는 스스로 성탄츄리 탑을 철거하고, 정부에서는 대북전단 살포 제재 모드로 들어가고 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적화통일은 안봐도 비디오다.

 그러니  5.18 북한 빨갱이 무장군인들의 광주 폭동 사건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과거형으로 돌아간 물레방아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더 크고 엄청난 백합기 시대의 육식공룡 대강자  티라노사우루스로 돌연변이 하여 지금 대한민국을 거의 한 아가리에 집어 삼킬려고 한다. 
그런데도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이하 여,야 정치인들
그리고 군,검, 경, 언론, 종교, 기타 온 국민들이
얼음판에 나자빠져 얼이 빠져 일어나지도
못하고  눈만 껌벅거리는
시늉만 하고 있는 황소 꼴이다!
대한민국 하는 짓들 보면 빨갱이 밥되기 딱 좋다!
오호라! 통재로다!!!


아이구! 무서버라! 얼른 이민을 가든지, 해야지....ㅋㅋ

황장엽씨가 살아 계실 때만 해도 남한에 남파된 간첩들만 해도

그 당시 자그마치 5만명이 된다고 했다.



지금은 그 때 보다 더 많아서면 많아지 적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간첩들이 이번에도 절대 그냥 있지 않고 북한 전단 살포에

복면을 하고 손에 칼을 들고 사생결단으로 방해 할려고

하였다고 나는 짐작한다. 아니 확신한다.






이번 파주 북한 전단 살포때 손에 칼을 들고 얼굴에 복면을 하고
 나타난 북한의 남파 괴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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