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이라야 추천을 받는 시스템의 흐름에 서글픔이 앞선다.
나도 얼마든지 박근혜를 비방 비난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은 칭찬보다 비방이 쉽다는 것을 잘안다.
자신의 허물을 스스로 자인하고 고치겠다는 의지~~이거이 대인이요 미래의 비젼이 확실한 인물이
될 것이다.세월호 유가족들은 대통령의 사과는 진정성이 없다고 한다.
좌익들은 대통령이 바다에 투신자살을 해야 진정성이 있다고 할 넘들이다.이에 부화뇌동하는 국민
들은 자신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자신의 허물은 쉽게 용서하는 비겁한 사람이다.

동감
동감을 표합니다 !

부패척결: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우리나라 선거제도가 북한과는 천지 차이라는 점 -

우리의 현실은,
자고나면
선거.. 지선.총선, 대선 .. 줄줄이 사탕 처럼 선거철이 닥아오니,
당선을 위해서
이런 저런 부정을 눈감아 주고 허용케하고 허락하고, 판결케하고, 뒤집기 판결케하고..
여기에 한풀이와 보복성 정치 까지 ...
관.민은 서로 누이 좋고 매부좋고 서로 논아먹고,,
나라 모든곳에 철밥통들은 늘어나고..., 이것이 쌍생하는 길이라 착각하고 있으니,

이러다 보니,, 
일반 국민 개인들은 자신의 한표 한표가
얼마나 값진 흥정꺼리냐 - 이런 한표장사식 의식에 물들게 되고 -
빨갱이들은 이틈을 이용해서
국가 적화.전복을 선동하는 이적질하는 판국이 되고 ...
특히
5.18광주같이
폭동을 일으켜도 민주화운동으로 승격시켜주고,
혈세를 공짜로 타먹는 국가유공자들이 큰소리치고...,
진압군은 내란반란군으로 판결시켜주는 나라 대한민국인데 ...,

뭣을 못하겠는냐...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역이용 할 수 있는 나라인데 -

개인적으로,
문제는 분단국가에서는,
북한과 맞대결하려면,  지유와 미주주의제도를 일부 유보하는
유신헌법이 필요... ㅎㅎㅎ  이런 생각을 가끔하게되네요 -

박근혜가 정부가 무너지면
사실 북으로 흡수될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이라 판단되네요

전야님이 바로 보셨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이 용감 무쌍한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종북세력을 척결하자고 하면서 박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대체 어쩌자는 것입니까?
좌파를 억누르지 못한다고 하는데 무슨 법적 근거로 좌성향 국민을 탄압할 수 있습니까?
지금이 19세기 미국의 메카시 시대입니까? 좌파를 용인하는 지도자라 하는데 그럼 왜 야당과 종북좌파
들이 박근혜를 지속적으로 흔들어 댈까요? 여기 시스템에 상당한 논객님들이 있어 위안을 받았는데,
실망하고 맙니다.좀 더 두고 이 시스템을 떠나야 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