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항법GPS를 선체내에 달면 세월호 침몰 이해된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위성항법GPS를 선체내에 달면 세월호 침몰 이해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5-01 09:38 조회1,670회 댓글0건

본문

약슨(Yaxon)의 위성항법 GPS를 특정 선박 기관에 몰래달면 조타수의 의지와 상관없이 위성으로 방향키가 조작돼 세월호 침몰사고의 설명이 된다.

 그렇다면 누가 종북세작인지 구별되지 않은 우리 현실에 공군전투기는 물론 해군의 군함도 유시시 안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될 게 아닌가? 여기에 대해 국가안보처의 철저한 대비가 요청된다.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서 침몰한지 15일 됐다. 20144.16.오전820분경 외부 타격없이 침몰을 시작해 바다밑에 갈아 앉은 이6.700톤급 유람선 세월호는 476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침몰174명만이 구출됐고 어제날짜로 212명의 시신이 수습되고 나머진 바다밑 선체 안에 있을 걸로 생각된다

 상식적인 사고론 300여명이 이 세월호 침몰사고로 죽은 것이다.

 세월호 침몰사고가 난 뒤 지금까지 모든 언론방송은 세월호 참사를 메인뉴스로 24시간 방송하고 침몰하는 배안의 승객을 그냥 내버려두고 저희만 탈출한 선장과 승무원들을 비난하나 아직도 세월호 침몰원인은 정확히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언론 방송은 세월호의 선주 유병언 일가 재산 형성과정과 비리를 찾는 신상털기에 바쁘다.

 세월호 침몰은 상식적으론 생각할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일이 너무 많아 정치적인 사건으로 보여진다. 사건초기에는 가장많은 회생자를 낸 단원고 학생은 전원구출 됐단 오보가 뉴스를 타고 흘렀으나 그 거짓말 출처조차 어딘지를 밝혀내지 않고 있다.

 더구나 침몰하는 배안에 타고있는 단원고 학생들에게 선실안에 있으라고 거듭 방송을 하곤 비상 탈출 경보벨도 울리지 않고 도망친 선장과 승무원들은 자기 잘못을 이리저리 계속 둘러대며 거짓말로 연막을 치고 있는데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범행의 동기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이들을 구속 한게 보호하는 느낌마져 주는 이 비상식적인 세월호 침몰사고는 남.북한이 첨애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실에 어린 학생들을 제물로 삼은 북괴테러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우선 세월호 침몰원인을 찾아보자. 유람선 세월호가 침몰하기 까지에는 부실 여건이 산처럼 쌓인 걸로 수사본부에서 연일 발표하고 있으나 이게 만일 북괴가 저지른 테러인 정치적 사건이라면 요란한 시작에 비해 나중에 얻는 건 별로 없었던 게 지금까지 우리가 겪은 과거이력이다.

 세월호 침몰의 근본원인을 사고낸 당사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구성해 본다.

 우선 사고당시 세월호 조타수(구속)의 증언배의 키가 생각보다 너무작동 했다.” 3등 항해사(구속)돌아간 키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증언했고, 배가 15도 각도로 기울어진 채로 항해한 걸 본 사람이 있으며 사고 해역서 세월호가 침몰전 일정시간 정지돼 있는 걸 본 증언도 나왔다.

 선박전문가들 의견도 하나같이 사고해역에 들어간 세월호가 우측으로 심하게 방향키(rudder방향타)를 꺾은 게 세월호의 좌편침몰 원인이 된 걸로 증언했다. 그외의 키타 여러부실 여건이[+]가미된 걸로 보임.

 여기서 중요한 요점은세월호 침몰에 가장 큰 요인이 배의 키(rudder방향타)가 사고 당시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였단 증언이다. 처음부터 방향타가 그랬다면 배는 항구를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사고선박 세월호의 방향타(rudder 선박의 키)가 제멋데로 움직인 이 문제는 세월호 침몰 뿐만 아니라,국가안보에 매우 중대한 문제기에

 여기서 본인이 직접겪은 당사자로 2003년 부터내승용차에 좌파기관원이 몰래단 위성항법 GPS”란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 여러차래 올린 이 주제를 다시 제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초기엔청와대 의전차량. 대통령헬기. 공군전투기에 종북정비공이 단 위성항법GPS가 있는지 철처히 수색하라수차레 제기한 바가 있어이 위성항법 GPS가 세월호 침몰원인 이란 단서를 제공하길 주저치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위 안보 직중에 누가 이 제보에 신경쓰겠습니까?

 

나 개인이 왜위성항법 GPS에 그리 신경쓰게 됐는지 그이유는 지난번에 올린적이 있어 여기선 생략합니다.

 전라도 기관원이 내차에 이 위성항법GPS를 단 게 장난이 아니란걸 아는데는 2003.7월부터~ 2010.10월까지 여러번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알게 된다.

 어디를 가던지 동선이 항시 들어나면 전라도인 네트워크로 형성된 이나라에선 위험이 수반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 괴한습격을 받은 적도 있으나, 그 때마다 위험에서 벗어나는 건, 내가 믿는 주님께서 구해준 걸로 믿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를 입으론 강조하면서 실상은 적의 손에 운명을 맡기고 미국의 힘에만 국가방위를 의지하려는 정치인의 이중적인 행태는 뭡니까?

  지난 좌파정권 10년과 이명박 중도정권 5년에 우리 공군전투기가 매년10대 이상씩, ()도 없이 이유모르게 추락한 사실을 이글을 읽는 분들은 기억 할 겁니다.

 전투기 조종사들의 아까운 생명을 회생당했습니다. 이게 모두북괴가 내부의 적을 준동(포상금 줘)시켜, 전투기에 몰래 위성항법GPS를 달아 생긴사고라 나는주장했습니다.

 항공기와 선박도 자동차와 다름없어 엔징동력에 배터리전기로 운항기기를 작동하는 지라,

 불순분자에 의해 이 위성항법GPS를 선박내부 기관에 달면 연료중단과 전기배터리를 위성조작돼 항해중 선박의 방향키도 임의로 조작되어 세월호침몰 같은 대형사고를 일을 킬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방위가 제데로 지켜지려면 전투기. 함선. 잠수함에 달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위성항법GPS를 엄격히 조사해야 된다고 나는 주장합니다.

 김정일이 평소에 전쟁나면 우리가 이기게 돼있다호연장담한 게 이런 연유서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위성항법 GPS가 선체 내부에 달려 북괴의 위성조작에 방향키가 임의로 작동된 사고라 해서, 그렇다고 이미구속된 대리선장. 조타수. 3등 항해사의 죄가 없다는 건 아닙니다.

 위성항법 GPS가 선박내부 기기에 몰래 장치됐다 해도 내부 공모자가 절대필요한 이유는 이들이 방향키의 이상을 발견즉시 선박운항을 정지시켜 승객을 대피시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사시 전투에는 이를 대피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위성항법GPS를 단 측의 위성조작에 따라 우리함선. 전투기등은 그냥 피격된 단 사실입니다.

 선박과 승객을 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배를 진항시켜 배와 승객을 희생시킨 혐의가 있는 위 3인 중, 특히 목포해양대학을 나온 3등 항해사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숨은 내부의 적. 반역자에 의해 이들은 보호받아 범행자백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이 사건 뒤서 조종하는 내부의 적은 300명이 죽은 세월호참사를 유기치사죄란 낮은 형법을 적용 3년이상 징역에 처하는 가벼운 처벌로 이들의 범행자백을 막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세월호 침몰사건의 동기조차 들어나지 않은 마당에 사건은 유병언 일가 비리에만 집중되는 현실에 중간숙주가 누구든 간에 범행지령의 최종종착지는 북괴이며세작을 통해 적진을 교란시키는 전략상의 동기는 손자병법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20145월 퇴계원서 곽정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180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997 모란봉악단 마지막공연(펌) 염라대왕 2014-05-01 1956 6
19996 2121만㎡=6,427,272평=32,136마지기가 유… 청원 2014-05-01 1784 9
열람중 위성항법GPS를 선체내에 달면 세월호 침몰 이해된다. 가디언 2014-05-01 1671 18
19994 폴임박사의 세계의 동정- 종교가 꿈틀거리는나라,,인도… 댓글(1) 사각형 2014-05-01 1797 4
19993 세월호 참사와 북한인권 댓글(1) 일석 2014-05-01 1733 11
19992 국가안보가 흔들려서는 선진국으로 가는 길, 요원할 뿐이… 댓글(1) 海眼 2014-05-01 1773 8
19991 글의 핵심 댓글(1) 반달 2014-05-01 1837 6
19990 개인 블로그 100만시대를 열어 봅니다 댓글(1) DennisKim 2014-05-01 1768 6
19989 대통령을 너무 몰아세우면 모두가 어렵게 된다 댓글(3) 중년신사 2014-05-01 1732 14
19988 광주횃불이라.. 슬슬 시작하는건가요?? 댓글(4) 일지 2014-05-01 1747 10
19987 총체적 부실 국가 대한민국~부끄럽게 자인해야 한다! 댓글(3) 토함산 2014-05-01 1858 5
19986 박근혜에게 투표한데 대해서는 후회가 없다. 그러나 가장… 댓글(5) 경기병 2014-05-01 1855 25
19985 혹시 나비님은 김대중을 좋아하시나요? 댓글(6) 경기병 2014-05-01 1928 25
19984 빨갱이 알러지 테스트 검증: 적중률 100% 차기대통령 2014-05-01 1841 8
19983 사고뭉치 문제아(問題兒)가 흘린 눈물 최성령 2014-05-01 1670 15
19982 박근혜 대통령에 관해 지만원박사님께 질문을 올려도 될까… 댓글(17) 나비 2014-05-01 1917 25
19981 인간지사 새옹지마 anne 2014-05-01 1978 25
19980 1년전에 올린글을 다시 올려봅니다.(인재人災를 꿈꾸는 … anne 2014-05-01 1671 15
19979 수상한 여론조사 전화, "금번조사 대상이 아닙니다.?… 댓글(2) I♥태극기 2014-05-01 1773 21
19978 이미 박사님이 재를 뿌렸거늘..... 댓글(1) 일조풍월 2014-05-01 1889 19
19977 역대 정부 이래 절호의 기회? 경기병 2014-05-01 1771 31
19976 박근혜 정부의 시국진단 ‘적폐’ 경기병 2014-04-30 1809 32
19975 [속보] 제2 광주폭동 시작되었습니다 댓글(3) 진영찡 2014-04-30 2159 32
19974 세월호 유족인가, 절라도 향우회인가 댓글(2) 비바람 2014-04-30 1921 53
19973 해킹당한 글이 오히려 잘된 사연 애국법추진모임 2014-04-30 1715 16
19972 존경하는 지박사님께, 도대체 왜! 댓글(3) 헌장화 2014-04-30 1877 16
19971 오늘 TV조선 보셨습니까? 댓글(5) 화수분 2014-04-30 3291 51
19970 라면 먹은 장관이 왜 비난 받아야 하는 지 이해가 가지… 댓글(5) 경기병 2014-04-30 1793 14
19969 종북좌익개들이 설치는 정부비난은 맹목적이다 댓글(1) 중년신사 2014-04-30 1730 12
19968 청해진해운과 민젖당 커넥션 댓글(1) 엽기정권 2014-04-30 1769 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