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 해운을 수사하는 와중에도 청해진 해운은 펄 펄 살아 있다.

유병언인가 하는 넘은 어딘가에 숨어 원격 조종으로 장례비를 주라
마라할 정도이니 합수부는 대체 뭐하고 자빠졌는가?

청해진 해운측은 세월호에 승선한 아르바이트 승무원에 대해 장례비
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인천시에 통보하였다는데..

이런 쳐 죽일 넘들이 어디 있는가?

합수부는 지금 당장 유병언과 그 일당을 구속 수사하여야지 온갖 방법
을 다 동원하여 빠져 나갈 길을 트 주는 시간적 여유를 주는 이유가 뭐
냔 말이다.

이 더르븐 아귀들은 자기들 배에 아르바이트로 고용해 놓고 배가 침몰
하여 죽었는데 아르바이트라 장례비를 주지 않겠다는 것은..

보상금도 주지 않겠다는 말이 아닌가?

이런 짓을 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청해진 해운 전체를 구속하라!

그리고 해외 도피중인 유병언의 자슥들을 체포하여 데려 와 구속하라~~

유병언이란 놈은 자신의 비호 세력인 구원파란 종교단체의 힘을 믿고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면 구원파를 동원하여 종교 탄압이란 명분을 내
세워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 것이고..

이 넘이 20여년간 포섭해 놓은 권력자들은 동원하여 살아 날 길을 찿을
것은 불문가지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대형 사고의 주범은 이런 방법으로 다 빠져 나갔던
것은 이 나라 근대,현대사가 증언하고 있다.

합동 수사본부가 지금 열나게 쫓아 다니는 모양이 티이브이에 비치는데
이거이 제대로 된 주범은 놔두고 선박직만 구속하고는 포옴을 잡네~~

역시 재벌급에는 약한게 이 나라 사법부였던가?!

해경과 합동으로 수사 본부를 차린 것은 도둑에게 생선을 지키라는 말
과 동일한 수사 방법이다.

자세히 보면 해양경찰의 직무유기가 가장 큰 잘못이다.

그런 집단과 수사를 함께 한다는 것은 실책을 미리 알려 주고 숨겨라는
공범과 같다는 말이다. 이 넘들아~~

아르바이트 아이를 자식으로 둔 부모는 승무원이라는.......신분 때문에
대 놓고 통곡하지도 못하고 분노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데 이 개색기
청해해운은 장례비도 주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번 사고를 수사하는 검찰의 활동여하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걸려 있다
는 사실을 사법부는 명심해야 한다.

채동욱은 검찰 권력을 동원하여..

전두환 특별법을 만들어 5,18 구국의 영웅 전두환은 잘도 짖밟던구나!

그런데.......유병언이 이 악마 하나 훗딱 잡아 들이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는 이유는 무슨 법적 증거를 구한다고 요란을 떠는 모양인데"

도주,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면 바로 구속수사할 수 있지 않는가?

유병언은 외국에 있는 자신의 찌라시로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변호사
를 동원하여 방어할 것은 불문가지다.

이 나라 변호사란 넘들은 돈만 많이 주면 간첩도 무죄로 도둑놈도 무죄
로 만드는데 달인 집단이 아니던가?

변호사란 직업은 범인인줄 알면서도 무죄 변론을 하고 유죄가 되면 자신
은 범인 두둔 비호죄에 벗어나는 지구상에 이런 희안한 직업은 없다.

희생자 유족들은 대통령만 물고 늘어 질 것이 아니라...청해진을 때려
부숴야 하는게 순서이자..수사에 힘을 실어 준다는 것을 알아라!

구원파도 종교단체라고 수사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사이비 종교가 사람을 죽이고 사기를 쳐도 종교단체는 무슨 치외법권
지역이란 말인가?

하여튼~~대한민국 사법부의 편향된 법 잣대가 나라 망친다.

간첩은 무죄로 정보기관원은 유죄로~~이거이 나라 망하는 수순이다.

민변의 김칠준이가 하는 골수 종북좌익이 이석기도 무죄라고 주장한다.

오늘 아침은 열통이 솟구쳐 밥알이 목구멍에 넘어가지 않을 것 같다.

김흥준인가~~네 이 놈!

네 넘의 죄는 업보가 될 것이니 잘 기억하라!

업보가 무언지 알기나 아는지 모르겠다만~~스벌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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