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
백회점 붕괴사고로
부인과 아이들을 모두 잃은 변호사가
결국은 이런 나라에서 살수 없다고 이민 간 뉴스를 보고
마음 아팟던 기억이 새롭네요 -

요즘은 보통
한가정 한 아이 갖고 있기 때문에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마음은 말로 표현 불가능한
아품이고 정신이 반 이상 나갑니다 -
자신과 가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대통령이 있다고 생각들 하게되구요

대통령이란
직분은 다수의 득표자 당선이라는
민주주의라는 선거제도가 있다보니,
당선을 위해서
빨갱이들의 요구를 하나 둘 들어주고 양보하다' 보니
나라 온통 빨갱이 투성이고, 그러다 보니 부정부패 눈감아주고
공무원들은 안일한 철밥통으로 지내고...
민주선거제도 하에서는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는 쉽게 끊을 수 없게 되는 것 -

지금은
유족들의 원한 맺힌 외침과 욕설이라 들어야할 때이고,
다른 한편,
이러한 참상을 역이용하려는 세력들의 꼼수를
사전에 박살내야할 때라고 봅니다 -
그리고,
난국을 파헤처 나갈 수 있는
박근혜대통령의 혜안을  기대해야 하는데 ~~

아직도
정신 못차린 무혜안이시라면 걱정이 태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