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에 대한 박대통령의 반격의 핵심은 숙軍작업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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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태극기 작성일14-04-29 02:15 조회1,8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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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단언컨데
군내부 좌파 세력들 축출!!
----------------------------------------------------------
김정은이가 본인말대로 2015년 무력통일을 위해
전면전으로 직접 밀고 들어올 바보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다음과 같이 나름대로 남한 스스로 무너지게 한뒤
남한내 좌익세력을 이용한 정권 전복을 통하는
전략적인 단계를 밟을 것이 예상되며,
전과정에는 북한의 특수군 및 고정간첩이 테러와 소요, 유혈사태 등으로
핵심역할을 하게 될것이고 그 마지막 끝내기는 정치권 보다는 좌익 군벌이 될 가능성이큽니다.
북괴(김정은)의 예상 전략 단계
1단계 : 반정부 여론확산 - 테러, 파업, 선동, 반미, 반일 감정 촉발, 정치권 무능, 폭력 유발 등을
통해 현정부를 무능력 부패 친일 세력으로 몰아
반정부 소요 동기를 촉발
2단계 : 동조세력 거점확보 - 전국의 고정간첩망을 통해 전국적인 봉기 거점을 확보하고
특별 및 광역시급에 핵심 거점을 구축
(서울 및 광주, 부산 유력) 주로 대학가와 인터넷 SNS를 이용한 학생층을 선봉세력으로
확보할 것이 예상
3단계 : 유혈사태 촉발 - 대규모 선동전을 통해 모아진 10대 후반 및 20대를 전면에 세워
공권력과 대치시키고 유혈사태를 촉발함.
이 경우 분명 일반인 보다 충격파장이 큰 학생들의 희생을
유발할 것이 분명함.
4단계 : 동조세력을 통한 정권탈취 - 유혈사태로 악화된 여론을 언론기관을 총동원하여 확대
재생산하고 재야세력을 규합하여 광화문을 넘어 정권탈취를 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그동안 포섭된 좌익 군벌을 통한 쿠데타를 통해 정권탈취(현재의 선동은 이를 위한 명분 축적의 시기이고 잠재 주체세력이 자라고 있을것으로 예상)
5단계 : 남북좌파 연합 체제 구성 - 정권을 손에 쥔 좌익은 겉으로는 무능력 정권 교체와
사람(인민)중심의 국가건설, 자주적 한반도 평화 통일를 내세우며
대한민국 헌법을 뜯어고침으로 사실상 대한민국을 종결하고
성골좌파 후보와 허수아비 위장우익(?)으로 대선을 치뤄 공식적
정권찬탈하고 남북연합 체제를 구축할 것임.
미국 등 서방의 압력을 차단하기 위해 속전속결로 진행할 것
이런 시나리오 대로 라면
단계별 대응책은
1단계 :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최대한 여론전으로 맞대응,
정부와 여당에선 정권 및 여당 내부 X맨들(스파이)의
준동 기미가 있을 것이니 초전에 잠재우고 단결해야됨.
단, 정권내 X맨이 의외의 거물인 경우 대통령이 힌번은 직접나서서 해결해야됨.
2단계 : 대규모 시민 맞불시위로 좌파 세력 무력화(가장 중요!!)
3단계 : 학생층의 보호 조치(매우 중요!!) 및 선무 활동을 최우선으로 하고
학부모 단체의 도움 요청하며, 좌파들의 위장 유혈 선동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채증활동 강화한다.
4단계 : 좌파 군벌들에 대한 숙군작업(사전 작업 필수!!)
->저들의 마지막 수단을 무력화 시키는 작업으로 기무사와 국정원의 협조하에
디테일하고 정밀하게 접근해야됨(기무사 직보라인 회복 우선)
마지막으로 더 강조드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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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군내부 좌파 세력들 축출!!
박대통령이 부디 이번 개각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적들의 도발의지를 선제공격으로 무력화 시키기 바랍니다.
지금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단언컨데
군내부 좌파 세력들 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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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가 본인말대로 2015년 무력통일을 위해
전면전으로 직접 밀고 들어올 바보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다음과 같이 나름대로 남한 스스로 무너지게 한뒤
남한내 좌익세력을 이용한 정권 전복을 통하는
전략적인 단계를 밟을 것이 예상되며,
전과정에는 북한의 특수군 및 고정간첩이 테러와 소요, 유혈사태 등으로
핵심역할을 하게 될것이고 그 마지막 끝내기는 정치권 보다는 좌익 군벌이 될 가능성이큽니다.
북괴(김정은)의 예상 전략 단계
1단계 : 반정부 여론확산 - 테러, 파업, 선동, 반미, 반일 감정 촉발, 정치권 무능, 폭력 유발 등을
통해 현정부를 무능력 부패 친일 세력으로 몰아
반정부 소요 동기를 촉발
2단계 : 동조세력 거점확보 - 전국의 고정간첩망을 통해 전국적인 봉기 거점을 확보하고
특별 및 광역시급에 핵심 거점을 구축
(서울 및 광주, 부산 유력) 주로 대학가와 인터넷 SNS를 이용한 학생층을 선봉세력으로
확보할 것이 예상
3단계 : 유혈사태 촉발 - 대규모 선동전을 통해 모아진 10대 후반 및 20대를 전면에 세워
공권력과 대치시키고 유혈사태를 촉발함.
이 경우 분명 일반인 보다 충격파장이 큰 학생들의 희생을
유발할 것이 분명함.
4단계 : 동조세력을 통한 정권탈취 - 유혈사태로 악화된 여론을 언론기관을 총동원하여 확대
재생산하고 재야세력을 규합하여 광화문을 넘어 정권탈취를 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그동안 포섭된 좌익 군벌을 통한 쿠데타를 통해 정권탈취(현재의 선동은 이를 위한 명분 축적의 시기이고 잠재 주체세력이 자라고 있을것으로 예상)
5단계 : 남북좌파 연합 체제 구성 - 정권을 손에 쥔 좌익은 겉으로는 무능력 정권 교체와
사람(인민)중심의 국가건설, 자주적 한반도 평화 통일를 내세우며
대한민국 헌법을 뜯어고침으로 사실상 대한민국을 종결하고
성골좌파 후보와 허수아비 위장우익(?)으로 대선을 치뤄 공식적
정권찬탈하고 남북연합 체제를 구축할 것임.
미국 등 서방의 압력을 차단하기 위해 속전속결로 진행할 것
이런 시나리오 대로 라면
단계별 대응책은
1단계 :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최대한 여론전으로 맞대응,
정부와 여당에선 정권 및 여당 내부 X맨들(스파이)의
준동 기미가 있을 것이니 초전에 잠재우고 단결해야됨.
단, 정권내 X맨이 의외의 거물인 경우 대통령이 힌번은 직접나서서 해결해야됨.
2단계 : 대규모 시민 맞불시위로 좌파 세력 무력화(가장 중요!!)
3단계 : 학생층의 보호 조치(매우 중요!!) 및 선무 활동을 최우선으로 하고
학부모 단체의 도움 요청하며, 좌파들의 위장 유혈 선동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채증활동 강화한다.
4단계 : 좌파 군벌들에 대한 숙군작업(사전 작업 필수!!)
->저들의 마지막 수단을 무력화 시키는 작업으로 기무사와 국정원의 협조하에
디테일하고 정밀하게 접근해야됨(기무사 직보라인 회복 우선)
마지막으로 더 강조드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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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군내부 좌파 세력들 축출!!
박대통령이 부디 이번 개각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적들의 도발의지를 선제공격으로 무력화 시키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아니 이런 번짹이는 생각이 그냥 허공에 메아리로 끝나지 않도록,
시스템클럽내에 "숙군 작업 소위원회"가 설치되어 주도면밀한 대비안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실천 가능한 해결 방안을 대통령에게든지 국민에게 제시할 때에 이 나라를 걱정하는 우익에 대한 눈과 지지를 획득할 것입니다.
이런 훌륭한 인재들이 빛을 발하지 못함이 너무 너무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