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하자!

 

 

해방이후

대한민국에 끼어든 암적 잔재주꾼

국민정서에 번지수도 없었던

일부 특정정서 수법,

전래되는 미풍양속 어디가고....

선동, 우리민족의 정서가 아니다.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빠진 남의 애사에

무엄하게 끼어들어

방향없이 헤집고 설치며

주인행세 하려드는

운동권 잔재주꾼 수법

낡은풍토 조성 간교함을 격멸하자.

 

이땅에서 시도때도 없이

고개 쳐 들었던 뻔한 수법

 

내가 더 잘 위로 했고

너는 위로 잘못한다는 모양새로....

으시댈데가 그렇게 없었던가

내세우며 따질 때인가?

이런 슬픔 이때

유별나게 그렇게 내세워야

남의 시선끌며 명분이 서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간사한 선동행위를 

두번다시 용납해서는 아니된다.

지금은 국민 모두가 경건히 애도하고

마음을 다하여 난국을 풀어가며

위로 드리고 정성을 다하며 임하는 때이다.

 

구차스럽게 무슨 색깔의미 또 내세우려 하며....

역겹고도 역겨운 간사한 선동행위,

뻔하게 들여다 보이는 역겨운 수법  

판에 박은 국민 정서

분열행위가 아직도 잔존하는가

 

이번부터는 이땅에서

좌파 운동권적 임의적으로 편가르는 행위를

더이상,

절대로 용납해서는 아니된다.

 

다급해서인가

자초했던 위기

이번 기회에

정치적으로 탈출해 보자는 것인가

그 판에 박은 수법

 

너무 속 들여다 보인다.

이제는 아서라.

그 치졸한 선동,

 

애사 핑게대가며....

저들만의 결속행위!

 

추방하자

저 속들어다 보이는 잔재주 수법. 

 

 

2014. 4. 28. 대정수포럼 공동대표 화곡 감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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