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배안서 구조 손길만 기다리다 죽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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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4-29 08:55 조회2,10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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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선실안서 "움직이지 말고 있으란" 미친 방송만을 믿고 구명조끼 입고 기다리다 죽은 아이들은 우리 자식들입니다. 지금 나는 슬픔과 분노에 미칠지경입니다.
개중엔 창에 매달려 구조해 달라 손짓 하는 애들도 있으나 밖에선 선실 안의 애닮은 구조요청을 듣질 않습니다. 홍어들 사고능력은 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어디 어그제 일어난 진도 앞바다 침몰선 사고현장 뿐이겠습니까?
이게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5.18이 40여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만 믿고 있는 분들이여!
5.18 지금도 진행 형이란 사실 아십니까?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해 청와대부터 각계각층에 스며들어 저들 조국평양을 위해 쥐쎅끼 처럼 분주히 움직이며 날카로운 잇발로 우리 명줄을 쏠고 있단 사실을 왜 모릅니까?
거기에 우린 침몰하는 배 안에 갇힌 아이들처럼 무기력하게 구조을 기다랴야만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진정 우리는 이렇게 침몰하는 배안에서 "꼼짝말고 있으란" 미친 방송 만을 믿고 죽어가야 하느냐 말입니다.
개중엔 창에 매달려 구조해 달라 손짓 하는 애들도 있으나 밖에선 선실 안의 애닮은 구조요청을 듣질 않습니다. 홍어들 사고능력은 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어디 어그제 일어난 진도 앞바다 침몰선 사고현장 뿐이겠습니까?
이게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5.18이 40여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만 믿고 있는 분들이여!
5.18 지금도 진행 형이란 사실 아십니까?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해 청와대부터 각계각층에 스며들어 저들 조국평양을 위해 쥐쎅끼 처럼 분주히 움직이며 날카로운 잇발로 우리 명줄을 쏠고 있단 사실을 왜 모릅니까?
거기에 우린 침몰하는 배 안에 갇힌 아이들처럼 무기력하게 구조을 기다랴야만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진정 우리는 이렇게 침몰하는 배안에서 "꼼짝말고 있으란" 미친 방송 만을 믿고 죽어가야 하느냐 말입니다.
댓글목록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기대하지 마십시요!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침몰하는 배안에서 세계를 내다보고 정세를 읽으며 구국의 소리를 외치는 지만원 박사님 앞에 모이는 것.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를 구하자.. 선장은 이래야 한다.. 시간이 없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줄리안님은 사람 볼 줄 모르시네요.
박근혜대통령은 대통령 되기 전에도 종북좌파성향 이었고 지금도 그렇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