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의 닷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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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4-04-29 12:39 조회1,7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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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월호 참사를 생각하면
유족에게 위로의 말도 못 할 심정이다.
그러나
이 모든 문제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이번 사건에 대하여
이를 책임있게 분명히 밝히지 않는다면
이는 전국민의 분노를 촉발시켜
제2, 제3의 국가혼란사태가 일어 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지 만원 박사님의 충언을
청와대는 깊이세겨 들어야 할 것이다.
세월호 사건에는
정치적, 사법적, 행정적, 국가 안보적, 종북언론기자.
전방위적인 비리와 의혹이 연계되어 있다고 본다.
세월호의 선주나 선장에 국한하여 처리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기회가
국가혁신의 신호이며 기회인 것이다.
여기에 연루된 그 누구라도
책임을 벗어 날 수 없으며
5억짜리 하루 일당을 판결하는 짓거리는
더 이상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호의 밧줄을 갉아먹고 있는
생쥐같은 종북 좌파적 인사를
지금당장 척결하라
한국호는 그들에 의하여
다가올 태풍에 위기를 느끼고 대처하는 방법?
530GP,
땅굴
5.18
제조사하고
여기에 연루된 자들
모조리 교체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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