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나기 몇(?)달전 전직 청해진 중견 간부가
청해진 비리를 청와대에 민원신청을 했었고
청와대는 관련 부처로 이첩을 했다한다(조선 TV)

틈만나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든 인간들에게 확실한 건수가 될것같다
유가족들 울분을 청와대로 집결시키는 기폭제가 될것 같다
지만원 박사님의 예측대로  제2의 광주사태가 다가온것 같다

청와대는 좌고우면하면서 손익계산하지말고 원칙대로 대응해야한다
배사고님이 캡쳐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하루속히 규명해야한다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고도 수중 카메라를 통하여 확인할수가 있다
손익계산 하면서 때를 놓치면 대책이 없다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정권의 위기를 모면하기위하여 색깔론을 들고나온다고 역공을 받는다

지금 당장 배사고님의 캡쳐이미지를 확인해야한다
이번 失期는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더이상 머뭇거리면 모든게 결딴날것이다
십원을 챙기려고 하면  십억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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