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사람에게 한번 솔직하게 물어보자
너무 비슷하지 않은가?

대구지하철 생화장참사는 2003년 2월 발생한것으로
기관사가  마스콘키를 뽑아들고 도망가는바람에  고스란히 12량의객차에 타고있든 승객 192명이
생화장되어 죽은사건으로 얼마나 화염이 세었으면 6구는 아직까지도 신원확인이 불가능한정도.

세월호참사도 역시 가장 어려운 코스에 경험하나도없는 20대 여자항해사와 완전초보조타수를
배치하여  사고를 유인했으며,
사고가 발생하자  승객들은  무조건 선실에 가만히 있으라고 한후
승무원들만  제일먼저  도망을쳤고  침몰사고구조인데도
물한방울 안뭍은 멀쩡한복장으로  구조되었다

대구지하철 가해가관사는 열차문을 열수있는 마스타키를 들고서 도망을갓고
그바람에 아무도 탈출하지못하고 192명이 생화장되었다
기관사는 그시간동안  부근을 배회했고 11시간후 체포되었다

세월호선장도  7미터앞 선실내에서 죽음의공포로 울부짖는 학생들의 비명과 절규를  외면하면서
태연하게 멀쩡한 복장으로 저벅저벅걸어서 탈출하였고, 바로집에가겟다고 했다가 체포되었다

대구지하철 기관사는 금고5년을 선고받았다
(금고란 징역과달리  구치소에서 지내며  강제노동을 안하는 귀족생활이다)

이번세월호 선장과 항해사들은 여전히 묵비권으로 주요부분의 진술에 입을다물고있고
가족면회로 이미 알것 다안다는식으로 나오고 있으며
세간의 소문으로는 5년징역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음 (믿는구석이 많다는것)

이것은 재해가 아니라 어떤 특정한 목적을 가진 인간이 행한 테러가 아닐까?
이번 세월호 참사에 그렇게 씨끌법석하든  전라도가 입을다물고 있는것도그렇고
종북좌익개들이 무슨생각인지 너무조용하다
종북야당개들도 마찬가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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