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직(시스템) 혁명을 통해 반듯한 나라로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눈치 저 눈치를 조금도 보지 말고 비상한 대책으로 대수술을 감행해야 한다. 마취제를 쓰지 않고 고통을 주는 대수술을! 세월호침몰사건도 회사 측이 규정대로 했더라면 그런 참사가 절대로 없었을 것이고, 해양수산부, 해양경찰, 한국선급, 해운조합, 진도VTS(서해지방해양경찰청관할) 5곳 중 어느 한 곳만 책임을 다했어도 절대로 참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는 짓을 보면 모두 죽어서 저승 맛을 보고 싶어 환장한 놈들이다. 이게 과연 사람인가?

이런 혼란의 도가니에서 애국자가 숨어 살고 반역자와 빨갱이들이 큰소리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은커녕 고래고래 고함치는 불한당(不汗黨) 같은 나쁜 놈들이 대우받는 세상은 분명 잘못된 것 아닌가? 법을 지키는 착한 사람이 등신 취급을 받고, 법을 어기고 폭력과 선동을 일삼는 악질들이 세상을 좌우하는 그런 이상한 세상! 이대로 나가면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은 뻔하고, 적어도 엄청난 혼란 속에서 모두 한구덩이에 빠져죽을 것이다.

혼란이 지속되면 속으로 반기는 놈들은 반역빨갱이, 정치건달, 직무 유기자, 뇌물 수수자, 직무태만자, 산업스파이, 종북 교수(시민단체, 교사, 종교인), 전과자, 반역 짓을 하는 판사놈들, 도둑놈 재벌, 사기꾼(사기도박, 금융사기) 등 열거하려면 끝이 없다. 이판에 혼란을 이용하여 한건 하려고 머리를 굴리는 재생 불능한 쓰레기들이 날아다니기 시작했다. 이 쓰레기들을 과감하게 소각처분 해야 한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애국세력의 의심을 받지 말고 혁명적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