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낙랑공주와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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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중섬노예 작성일14-04-25 23:41 조회1,9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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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취임 후 좌익 여론조사는 지속적으로 박근혜에게 후하다. 세월호 침몰 현장을 방문할 때는
리얼미터가 최고 지지율까지 찍어줬는데 좌익 언론이 박근혜를 물고 늘어지자 올커니 하고 바로
내리며 저들에게 눈도장 받는 센스를 발휘한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좌익 언론들에 의해 지지율 높은 박근혜가 지지율 바닥이었던 노무현보다 형편없이
푸대접을 받는다는 것이다. 지금의 대통령이 노무현이었다면 정부 탓을 어느정도 하더라도 노무현만큼
은 보호해줬을 것이다. 이정현처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한번 봐주소...국가
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상황 입니다. 문제삼는 것은 조금뒤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이라는 내용으로 정부
비판을 자제 해 달라는 문자를 딱히 발송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언론과 지지율에 박근혜는 실상 초연하지도 않았으며 역시나 다른 대통령들처럼 의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태도가 국가안보와는 다른 정권안보 때문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알량한 정권안보는
일심회 무죄 때린 우리법 연구회 판사를 기획배정한 사법부에 의해 명백한 간첩인 유가강 또 간첩혐의
무죄를 받아도 속수무책인데 이게 누구를 위한 정권안보며 이런 정권이 국가안보인들 제대로 지켜내겠
는가
노무현이 한자리 %까지 떨어졌던 대통령이면서도 남북문제만 잘 되면 다른 것 다 깽판쳐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이명박은 비핵개방 3000으로 작명을 잘못해서 핵보유성공 적화통일 아니면 개방으로 왕조가 무
너지는 김씨왕조를 자극하고 김정은 후계자 능력을 시험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의 희생양이 되어
대한민국에는 다행으로 개성공단 빼고 이명박 임기내내 남북관계가 경색되었는데 박근혜는 콘크리트
지지율 50%만 유지하면 국정운영에 지장이 없는데도 한반도신뢰프로세스니 드레스텐 선언이니 7.4 6.15
10.04(천사는 개뿔) 존중이니 깽판 안치고도 절대 핵폐기 없는 남북문제 올인에 10.4의 주역 김장수까지
최측근으로 끼고돌고 남침땅굴도 용인하는 것 같은데도 북한과 종북세력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
이러면 북한과 종북세력에게 공격을 많이 받으니 보수우익이 확실하다가 아니다. 오늘은 이명박과는 비
교 안되는 진정성 포스의 굳고 결연한 표정으로 오바마에게서 전작권 연기까지 확답 받았는데
박근혜를 보면
이것으로 나의 보수우익의 역할은 다 했다로 느껴질 정도였다. 남재준 기용해 봐야 희미한 일처리로
유가강 면죄부 주고 말았고 그 바람에 이석기 ro 사건 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 같고 거기다 종북 사법부와 검찰
은 박근혜 임기 끝날 때 가서야 이 사건의 최종 판결을 끝낼 것 같고 통진당은 설사 해산이 되어도 종북
언론 포탈에 의해
박근혜와 비교조차 안되는 엄호를 받을 것인데 박근혜 일처리 하는 걸 보면 전작권 전환 연기를 하든말
든 계속 보수우익을 멀리하고 전라도 친김대중 세력과 함께 가고 그 바람에 이런 종북언론 빨갱이 환경
은 지속될 텐데 시작이 반이라고 그런 점을 깨달을 박근혜가 아닌 것 같다.
조성태는 민좃당 의원 출신 예비역 장군이라도 괜찮은 사람이었거니 했는데 남재준과 같이 정말 중요한
남침땅굴 안보 국가안보에는 거리를 두는 사람이었다. 남재준이 ro 전 조직원의 폭로로 ro의 실체를
드러낸 점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하다가는 북한에 의해 뒤통수를 되게 맞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대중 노무현 때 승승장구 한 사람이 좀 청렴결백한들 대수겠나. 청문회야 수월하게 통과하겠지만
청렴결백이 국시였던 조선이라는 거지 나라가 청렴결백했나. 청렴결백한 호지명의 통일 베트남이
부정부패 천국이라서 일본이 학발을 든다던데 그렇게 믿을만한 우익이면 김대중과 노무현이
일찌감치 쳐냈겠지. 야인일 때 남재준이 남침땅굴이 위험하다고 한 적이 있나 보수우익에 힘을
보탠 적이 있나. 박근혜에 부름받지 않았으면 김대중 노무현의 장군으로 사라졌을 것이다. 김병관
김병관 하는데 남재준보다 낫다고 보지만 한미연합사 주관 전쟁 시뮬레이션 테스트 잘했다고 현실에서
국가안보의
첨병이란 법이 없다. 테스트지, 지금도 한직이지만 박근혜에 조언을 하는 입장인데 이 사람이
남침땅굴 종북세력의 위험성을 근혜에 각인 경고 충고하는 것 같지도 않다.
프로세스 드레스텐해도 잘하십니다. 딸랑딸랑 아닌가? 남재준의 경우 물론 ro는 적발 잘 했지만
솔직히 그들의 파괴 계획이 위험한 것을 부인할 수는 없으나 김정은에 대한 충성경쟁에 더 가깝고
또 아마추어라서 서툴 것이다. 그래서 북한특수부대가 미리 파견되어 프로들의 실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남침땅굴이고 종북세력의 확산 및 준동이다. 북한특수군을 종북세력이
편들기 시작하면 청와대로 향하는 총기와 함께하는 선동꾼들의 발걸음은 내전이요 베트콩의
대한민국판 재현이다.
오바마와 전작권 연기를 해본들 남침땅굴로 스물스물 기어나온 북한특수군과 언론 포탈의 엄호를 받는
종북세력에 의해 무력화될 것이다. 빨갱이들은 남침땅굴 진행 상황으로 보아 미군과 외국인들을 인질로
잡고 핵으로 위협 아예 미군 주력을 괌이나 오키나와에서 발을 묶을 태세인데
오늘도 박근혜는 자신이 자명고를 찢은 낙랑공주와는 차원이 다른 공주라고 자뻑을 할 것 같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적이지만 정말 적의 입장으로서는 잘했다. 종북세력을 양껏 키워놓고 이명박과 박근혜
를 안심하게 해놨다. 적인지 아군인지도 구분 못하는 수준이라면 누구 딸이냐 아니냐를
논할 필요도 없다. 멀리 있는 오바마는 믿어도 한 시간 안에 달려올 위치에 있는 진짜 우군은 우군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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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적화로 한반도가 ?통일되는날
자결로 차원같은 ?낙랑국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