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이 진단한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4-26 09:38 조회1,853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동영상 115를 보시면 현재 대한민국 언론의 부조리한 현실을 언론인 스스로가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상호 기자 뿐이아니지요. MBN 이 동원 국장, 손 석희, 기타 등등, 빤쓰 파티와 지옥주를 통하여 훈련시킬 "하얀 와이셔츠 블라우스"의 년과 놈들이 훈련소가 좁을 정도로 많을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기 싫어하고 듣기 싫어하는 "총체적"인 단어이지만, 대한민국은 참으로 "총체적 무질서"의 집단입니다. 이를 인식하는 지도자와 국민들이라면 작은 구석에서부터 질서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이 상호 기자 뿐이아니지요. MBN 이 동원 국장, 손 석희, 기타 등등, 빤쓰 파티와 지옥주를 통하여 훈련시킬 "하얀 와이셔츠 블라우스"의 년과 놈들이 훈련소가 좁을 정도로 많을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기 싫어하고 듣기 싫어하는 "총체적"인 단어이지만, 대한민국은 참으로 "총체적 무질서"의 집단입니다. 이를 인식하는 지도자와 국민들이라면 작은 구석에서부터 질서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댓글목록
줄리안님의 댓글
줄리안 작성일윤리도덕교육을 좌파가 쥐고있는것이 문제입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질서와 무질서로 나눈 님의 이분법 진단은 매우 훌륭합니다.
시스템도 이분법인가? yes
인간, 지구, 우주의 모든 것이 그렇다.
질서에 속한 시스템, 무질서에 속한 시스템, 이것 안에서 사람들의 삶이 진행된다.
붓다가 가르친 시스템은? 8정도
각각의 숫자는 비밀의 시스템이 숨어 있다.
숫자는 진리의 3원소 가운데 하나이다.
의식이 진화할 수록 더욱 정교한 시스템을 발견한다.
우리는 저급 의식을 가진, 고급 의식을 가진 사람들과 섞여 산다.
대중들의 의식은 저급이고 반드시 고급 의식에로 올라가야 한다.
너그럽게 봐줄 때는 이미 지나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