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 해운 대주주 유병언에게 큰 책임이 있다.

대주주 일당은 배를 불법개조해서 여객과 화물을 더 싣는 방법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그런데 유병언 일가가 외국에서 펑펑 쓰는 돈은 국내 사업이 주다.

해외 부동산을 사서 재테크 하는 것도 국내에서 번 것이 토대다.

그렇듯 유병언 일가의 돈줄(캐시카우)이 국내 돈벌이인데

세월호를 의도적으로 침몰시킬 리는 없다.

조사는 철저히 해서 부정축재는 환수해야겠지만

이준석 선장 일당의 면죄부를 위해 대주주 일당에게로

촛점을 돌리는 행위는 의도적이기까지 하다. 

사이비 이단들은 자기들이 이단인지 자기들이 더 잘안다.

과거 신도들을 죽인 이유도 광신을 깨닫고 집단을 벗어나려거나 복종을 하지 않거나 

그들이 돈줄이기 때문이며 배교로 사이비 이단의 정체와 흑막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서다.

그런데 청해진 대주주의 큰 돈줄은 지금 해운이다.

어쨌든 불법개조로 흑자전환해서 떼돈을 벌 시점인데 대주주

일가가 왜 배를 침몰시키겠는가?

그러므로 책임은 크되 주범은 임시선장 이준석과 선원 일당들인 것이다.


이준석 일당에 구원파도 있을지 모르는데 오대양 사건도 그렇지만 살인은 드러내놓고

하지는 않는다. 오대양 등의 사건은 숨길려다가 결국 밝혀진 것이지 넓은 바다에서 대놓고

어린 생명들을 수장시키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준석 일당의 살인 의도는 광신 행위에 

해당되지도 않는다. 


방송 언론들이 기자, 포탈과  sns 개티즌들은 명백히 이준석 일당이 기획된 테러에 의해 

이 나라와 이 정부를 곤경에 빠트리려고 시도한 테러 행위를 지금도 감싸고 돈다. 


언론과 포탈은 좌익들이 애도를 빌미로 불순한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반정부 행위를 하기 위해 

"아직도 배에 사람이 살아 있을 수 있다-희망기적" , "노란리본을 달자"며 지속적으로 선전선동을 

일삼는데 이런 행위를 유가족들 때문에 방치하면 대한민국이 위험해지고 혼란스러워진다. 


 박근혜는 명백히 선동꾼들이 주동이 되어 청와대로 행진하는 것에 대해 이해한다고 까지 했다. 

선동꾼들이 거기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선동꾼들이 청와대에 들이닥쳐 난장을 지겨도 

이해한다고 하려나???


대통령이 소녀처럼 이런 식으로 나이브하고 감성적으로 굴면 어떡하나?


청와대에 있는 희귀한 어떤 종자는 기자들에게 살살 해달라며 비는 것 같은데 

까놓고 이정현 일당의 입장에서 이 세월호의 주범이 박근혜라는 거냐?


이런 모자란 새끼들이 50% 이상 대다수 찍어준 지지자들보다 측근입네 우대받으며 

난신적자 행세를 하는 것이다.


비정상적인 언론을 개혁하려고는 하지 않고 이정현같은 사람들에 계속 의지하는 한

박근혜의 미래는 어두울 것 같다.


이제 좀 생각을 하는 보수들은 박근혜에 정떨어진다고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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