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개각을 운위히는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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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람 작성일14-04-24 13:47 조회1,80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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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새 인물을 등용하고파도 잠을 못잘 고질 트라우마가 도질것입니다. 야당 내지 좌bb들이 청문회인들 통과해 줄까요? 고작해야 말씀대로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일 텐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한가람】님! 단도직입적! '全面 改閣'을 단행해야만 합니다! 왜? '그 밥에 그 나물'이 되더라도 개각해야만 합니다! 다만 但(단)! 국회 동의'를 구할 필요도 없이 최우선으로 '지 만원'박사를 '國務總理'로 임명함과 동시에! ,,. 실무직인 '國防部長官' 겸 '敎育.科學部長官' 겸 '外務部長官' 겸, 그리고 행정부 소속이 아닌 대통령 직속의 '監査院長' 겸 '金融監督院長'의 6個職을 겸직케 하는 사상 초유의 혁명적 인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사람이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박 근혜'각하가 정신 바싹 차리고 각성코 있는 중이시라면 위와 같이 경천동지할 인사를 단행하여 난국을 타개해애합니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제1차대전 발발시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는 서부전선 및 동부전선에서 협공을 받아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해지자, '小몰트케{'大몰트케'의 친조카}'육군총장을 보직해임 후, 40대 중반의 '팔켄하임'을 총장에 긴급 임명하여 난국 타개를 도모했으나, 젊은 '팔켄하임'도 격무로 병원에 2달 만에 후송! 동부전선의 러시아 '로마노프' 제정의 2개 야전군이 침공하여 독일 제8야전군사령관이 후퇴하면서 위기일발로 존망이 위태롭자 '빌헬름2세'는 70대 후반의 퇴역 대장 '힌덴부르크'를 제8야전군 군사령관에 긴급 임명, 보직 신고도 없이 동부전선에 열차로 부임토록 명령/요청하게 이르자!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70대 후반의 퇴역 대장 '힌덴부르크'는 낡은 군복을 착용, 시골역에서 홀로 열차에 승차 동부전선으로 향하여 제8군사령부에 부임; 참모장 '루덴돌프'소장, 작전참모 '호프만'중령; 이렇게 3명의 장교가 제 각가가 대응 방책을 제시했는데 그것이 놀랄만큼 완전 일치했다는 겁니다! ,,.
그리하여 남은 건 바로 실천, 작전 實施(실시) 뿐! ,,. 1개야전군으로 러시아 2개 야전군을 '탄넨베르히'에서 교대로 각개 격파, 섬멸! ,,. 그 유명한 '탄넨베르히' 섬멸전!
이어서 서부전선으로 방향 전환, 담당타가, 총장으로 승격/보직! ,,. 제1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지야 못하고 항복성 휴전으로 명예롭게 끝냈지만, 휼륭한 장군! ,,. 독일 국민으로부터 영웅시!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는 미국 망명! '힌덴부르크'는 독일 최초의 '바이마를' 공화국 초대 대통령으로 되었지요! ,,. 물론, 내종에 노쇠하여 '힛틀러'에게 정권을 인계하고 은퇴했지만! ,,. '박 근혜'각하는 '지 만원'박사님을 '總理 + 長官 3개 겸직 + 院長 2개 겸직'시켜서 6개직을 수행케 해야! 필요 시! - - - 청와대 '금 작쉴'롬이 하는 '국방.외교.안보'수석까지도 겸직하여 각하를 최측근에서 근접보필지원받도록하겠다는 경천동지할 인사를 단행해야! ,,. 이러기에 '위기가 곧 챤스'라는 겁닏아! '박 근혜'각하에겐 이번 사건이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경각성 경고임과 동시에 하나님에 내려주시는 경고 신호이자 기회부여'로도 여깁니다.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