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수사개시 이전의 단계를 말한다.
즉, 신문기사, 풍문, 익명의 신고, 풍설 등의 내용이
범죄의 혐의 유무를 조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될 때 그 진상을 규명하기 위하여
사건이 형사사건으로 입건되기 이전 단계에서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내사의 종류에는 첩보내사, 진정·탄원내사, 일반내사 등이 있으며,
내사의 종결권자는 경찰서장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내사 [內査] (경찰학사전, 2012.11.20, 법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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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한놈이 시스템클럼을 24시간 모니터링하다가  지령받은 소재거리가 나오니 
종복좌익단체에 보고가 긴급으로 들어갔고

지휘하는 개가  더 상부에 보고하여  여론플레이로 매장하도록 지시가 내려왔고 
평소 좌익개들과 친분이두터운  티비방송및 인터넷언론 기자놈들에게
찌라시정보로  제공되었고

최근 근 7주일째 늘같은 진도소재로  피곤하고 식상해있든  개들이 물고늘어진바
금일 오전6시부터 뉴스시간부터  

"세월호참사 지만원 시체장사 빗댄망언"  이라고 소제목을단후에
잇단 막말로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지만원씨라고 소개하면서
매우단정적인 표현으로 막말꾼으로 몰아세우는 형국을취하고 있는게
내가 생각하는 본사건의 요지임. 

문제는 세월호참사를 시체장사에 비유한게 정말인가로 귀결될듯하지만
좌익개들의 속내는

박사님을  잇단막말꾼으로 묘사한바  잇단막말이란것이 도대체 무엇이냐인데
내가보기에는 놈들이 주장하는 518민주화를

북괴군개입의 무장반란폭동으로 박사님의 아주 설득력있게 결론지우는데에서
놈들은  이번 언론폭로플레이를 가지고 국내에 있는

반 518민주화 세력들에게 겁을주어서 함부로 518민주화를 훼손하는 이야기가
더이상 대한민국에서는 안나오도록하는데
놈들의 진정한속내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이번 내사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팩트만 가지고 싸워야하는데
박사님이 그동안 일관되게 주장하신 글을모아서  전개과정을 보여주고
이번글의 전체문장을 읽어보면서 설명을하면
무혐의로 종결될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이 우상와된 김일성을 모시는국가라서 그래서 김일성에 대한 표현을
주석이라고 호칭안하고
김일성죽일놈 이라고 표현했다고  사법처리를 하여야하는 전체주의국가라면 
내사하는게 당연한것이로되

헌법에 표현의 자유를 강조한 국가에서,

글을읽는 독자들이 결론을 내리는것인데  기자가  막말이라고 결론을내리고
언론에 공개한것만해도
이미 표현의자유를 극히 침해받은 개인명예훼손으로 보여지며

그에 더하여 경찰의 내사를 받는다는것은  한사건으로 두번죽이는 행위임을
좌익개들은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사님의 표현이  경찰의 내사를 받을수준은 아닌것이다

경찰은 국가의 공권력이다
공권력이 무엇인가?
국가나 사회에  악영향을 주는 반국가행위 반사회적인행위를 처벌하는데 목적이 있는것 아닌가?

박사님의 글중에 무슨문제가 있다고 반국가사범및 반사회적사범을 단속해야할 
경찰이 내사를 한단 말인가?

박정희대통령시절같으면
국가최고훈장을 10개 달아주고도 남았을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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