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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와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원(?)은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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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4-04-23 23:34 조회1,80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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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을 기사에 실었으면 기자의 이름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

뭐가 무섭다고 이름을 밝히지 않았을까?

또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담당자의 이름을 밝히는게 어렵나?

뭐가 무섭다고?

수년에서 수십년 동안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 딱 보면 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를까?

댓글목록

줄리안님의 댓글

줄리안 작성일

그러게말이에요.
기자다운기자를찾아볼수가없습니다.
나라를걱정하는마음이 이렇게간절한데
그마음은읽지못하고 사용한 단어에만 집중을 하는군요.
대통령께서 박사님의 충정을 알아봐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박사님께 한가지 부탁하고싶은것은 국가원수인 대통령에게
존칭을 써주셨으면합니다.
인터넷에서 대통령을 함부로 부르는것에 너무나 마음이아파요.
저쪽은 그렇다하더라도 우리라도 귀하게 불러드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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