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죄는 고소가 필요한 친고죄이고 사자모욕죄라는 건 존재하지도 않는다.

고소도 없이 단순히 "시체장사"한다고 좌빨들을 비난한 걸 구실로 지만원을 수사하겠다고???

 

지금 시국이 좌좀들이 유언비어를 유포하면서 구조 장면을 찍은 사진에 생존자가 찍혔다고

주장하는 사진이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100만 조회수를 넘어가고 있는 마당에 ( http://www.ilbe.com/3391415866 참고 )

 

좌좀들의 행태를 비판하면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시체장사"라는 말을 했다고

지만원을 수사하겠다는 둥 개소리나 하고 자빠져있는게 이 나라 경찰청이다.

 

경찰청 사이버대응센터인지 하는 곳의, 징~ 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팀장이라는 사람이

엇그제는 KBS에 나와서 일베를 때려잡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히더니 지만원이 과격한 표현 하나

썼다고 수사하겠다고 ????   시체장사라는 말은 좌빨들의 비열하고 잔인한 행동을 빗대는

수사적인 표현 아닌가???  이 미개한 나라엔 표현의 자유도 없나??? 

 

지금 좌빨들이 정부책임론으로 몰아가기 위해 폭동 전야를 만들고 있는 와중에 

경찰은 이렇게 무모한 우파 죽이기 언론플레이 해도 되는가?

 

지금 허위사실과 유언비어를 잡아야 할 경찰이 본분을 망각하고 우파들을 조지고 있다. 

허위사실과 유언비어가 노란 리본달기 물결을 타고 사방으로 퍼지고 있는 와중에,  포졸들은 방망이들고 우파들만 쫓고 있는 것이다.

 

KBS, YTN 등이 연합해서 이 기회에 일베 죽이기 프로젝트 거창하게 진행하고 있다.

일베에 올라온 조회수 20짜리 게시물 가지고 이 나라 공영방송 KBS가 아침, 점심, 저녁 수십번을 울궈먹으며

일베를 파렴치한 패륜집단으로 몰아가더라.   

 

참 미개한 나라에선 애국하기도 힘들다.  시체팔이, 시체장사 같은 말이 누구를 모욕했으며

누구의 고소가 있었기에 지만원을 수사하겠다며 대대적으로 언론플레이하는지 경찰은 먼저 밝혀야할 것이다. 

 

경찰청장은 부하 관리 좀 똑바로 해야 하겠다.

광우병 시즌2 시국에 일베지만원 때려잡고 있는게 경찰이다.

일베는 경찰 대신 허위사실 유언비어 때려잡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