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콘서트라, 젊은이들에게 회초리를 들 어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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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4-24 03:17 조회1,8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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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콘서트라....
젊은이들의 귀를 달콤하게 속삭여 줄 기성세대들은 있어도
젊음을 향해 잘 못되었다 마음껏 욕을 퍼부을 수 있는 어른은 없다.
청춘을 향해 용기가 없다 마음껏 야단을 칠 수 있는 어른도 없다.
세상 모든 어른들이 썩어 문드러진 원죄를 숨기고 있기에 그렇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사탕은 쥐어주어도 회초리는 들지 못하는 것이다.
70 고희를 넘긴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 지만원 박사의 벽력같은 일갈에
대한민국의 젊음들이 제 2의 눈을 뜰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젊은 그대들과 우리 모두의 공동 적은 부정과 부패와 불의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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