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지만원 박사님은 상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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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nas 작성일14-04-24 03:55 조회1,8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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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길가에 버려져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오물더미냄새에 구더기들.해충들이
춤추며 달려들까봐 먼저 발견해서 즉시 청소하고 주변정리를 청결히 하신 것이다.
할까말까 눈치보던 주변에 몇몇 사람들은 미안해해야하며
거주하고 있는 동네 사람들은 시원한 음료수라도 꺼내어와서 대접하여
공로에 감사해야한다.
그런데 경찰서에서는 선행상이 아니라 ‘내사’니 ‘모욕죄’ 언급을 하고
기자라고하는 거지떼들은 옳은 일을 한 모범사례에 돌팔매질을 한다.
정령 경찰청과 기자들은 이 사회가 깨끗이 주변정리되어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그렇게 배가 아프고 두려운가?
‘시체장사’란 북한 김일성과 그의 간첩 김대중의 작품 ‘5 18 광주폭동’,‘미순이 효순이사건’
‘광우뻥 촛불집회’ 그리고 최근의 ‘서울역 분신자살사건’ ‘세월호사건’등을 거치며
젊은 내가 봐도 빨갱이들이 정립시킨 용어라고 생각한다.
이는 경험에서 얻은 지혜와 역사에서 배운 교훈을 통해서 만들어진 용어이지 결코 모욕과
명예훼손의 용어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누구라도 자그마한 불씨가 크나큰 국가의 우환거리가 되는 것을 앞장서서 사전에
차단했다면 이것은 국가로서 국민으로서 명백한 애국행위이자 모범사례이다.
그러나 지만원 박사님이 손가락질과 돌팔매질의 대상이 된다면 이것은 이미 대한민국은
국가가 아니다.
5 18 광주시위대가 국가와 그에 충성한 계엄군에 총질해서 민주화운동한 것처럼
경찰청과 기자들도 국가에 충성하고 있는 충신을 오욕하는 민주화운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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