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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 역시 대단합니다. (자제력을 잃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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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4-04-23 01:11 조회2,94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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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안보는 항상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야 하겠지요.

   지금 대부분의 언론사가 올린 지만원 박사님의 글을 보면, 특정한 부분만 과장하고 확대해서 지만원 박사님을 악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사가 제대로 미쳤습니다. 절제하고 예의를 갖출 줄은 모르며 무슨 동네 불구경하는 철 없는 애들처럼 신나서 미친 듯이 과장 추측성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제기한 내용은 관련자들의 이후 행적을 봐서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언론이 분노의 대상을 정부와 애국인사 쪽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량한 시민들은 그저 누군가 생존해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 결과가 안 좋습니다. 사람들은 안 좋은 결과에 대해서 화가 납니다. 그 분노의 대상을 몇 몇 언론사 기자들이 정부로 돌리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언론의 보도를 보면 너무나 자제력과 절제력이 없어 보이기에 너무나 안타까워 이렇게 새벽에 글을 전합니다. 지만원 박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맹추님의 댓글

맹추 작성일

소생은 전철에서 의장님의  존함을, 만나는 사람마다
전파를 하여 시클 검색을 유도합니다 그런데 의장님께

대단히 무엄하게도 듣는 사람의 기억을 위해 지옥은
滿員이다를 꼭 당부하며 의장님의 프로필과 활동내용을

알리는데 힘씁니다만 대화상의 느낌에 보수성향의
대다수가 모르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혹시 의장님

존함언급이  언잖으시면 댓글로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족으로 현 시국에 대한 소생의 의견은

국정원을 비롯한 검경에 침투한 세력 축출이 급선무고
CIA에서라도 공조색출하고 그들의 자금과 조달과정을

추적, 그 돈으로 검사를 비롯한 졸개양성을 발본색원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금강야차’ 님, 오랫만입니다. 글 잘 봤습니다. 5·18 세미나때 오셨으면 좋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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