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도 "유신헌법의 세상"이 필요한 세상이다.
유신헌법 세상이되도 자유민주주의 신봉의 국민들은
생활과 활동에 종북좌빨세력들의 선동과는 달리 전혀
지장이 없다. 다만 종북좌빨세력들의 활동제한이 될 뿐
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종북좌빨세력들이 현 정부의 법치를
반대하며 그들의 활동을 더 넗히려고 "유신회귀"니 있지도
않은 "제왕적 대통령"이니 하면서 매도 하고 있다.

거기서 나온 이들의 음모가 바로 법질서를 펼치지 못하게
박근혜대통령의 중요인사권 후보자들을 싸그리, "누구에게나
털면 있을 하찮은 핑게꺼리"를 들처내 선동선전을 증폭해
낙마 시켰다.

그것이 우리 애국국민들이 쌍수로 환영했던 국무총리후보
안대희와 문창극의 낙마획책이 였다. 기타 법치의 손발이
되야할 국정원장,검찰,경찰등에서도 청문회를 통해 죽기살기
로 먼지털이를 해 방해 했다.

자신들의 불법비리의 죄악은 몇배가 되면서도 이를 숨기고
무균인사(無菌人事)를 주장한다.

그래서 국가를 좀먹고 북한 2중대역할을 하는 종북좌빨세력을
퇴치하기 위해 "유신헌법"이 필요한 세상이다. 건강한 자유
대한민국이 자리 잡을때까지 한시적 유신헌법 말이다.

그러면 모든 정부요로에 숨은 종북좌빨세력과 빨갱이판사
부터 없어 질것이다. 이렇게 되려면 필히 제2의 박정희장군의
군사 혁명이 필요하다.

하도 답답해 10.26을 맞아 이런 불가능한 넋두리 소설을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