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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천만명을 태운 여객선 대한민국호에는 지도자가 있는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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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4-21 21:17 조회1,7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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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광사동 지역주민들에게 땅굴징후제보를 받고 1차 ~ 2차 현장시추작업을 했습니다 그동안 육신이 지쳐서 오늘 하루를 쉬고 싶었지만 그동안 땅굴현장징후 작업때문에 병원심방을 위해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있을때 남굴사탐사단장이신 이창근씨가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그 연락중에 중요한 메세지가 전해졌습니다. 그 메세지중에 하나가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1차 ~ 2차 경기도 양주 광사동에서 땅굴징후 작업현장에서 약100m 앞에 있는 현대**마트 사장님의 아들과 며느리가 오늘 상당한 큰 폭음소리를 듣고 인근 경찰서에 정식으로 신고를 했고,인근 경찰서 정보과 형사 여러명이 현장에 와서 사진을 찍어 갔다고 합니다.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현재 경기도 양주 광사동에서 지역주민들이 제보한 땅굴징후제보를 가지고 현장에서 시추작업을 하는 것은 결코 헛된것이 아닙니다.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30년가까이 외치고 있는 남침땅굴징후는 진실입니다. 만약에북한남침땅굴 진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에게 반드시 적화통일이 되고 말것입니다. 어떻게 북한남침땅굴이 서울및 수도권북부지역뿐만아니라,수도권남부지역까지 이미 들어와 있는 상태인데도 박근혜정부 안보라인청와대 김장수안보실장과 김관진국방장관,조보근 합동참모본부 정보본부장까지 절대로 북한남침땅굴은 임진강이남에는 없다고 족쇄를 박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지 않습니까? 

이번 박근혜대통령께서 2014년 4월16일날 진도앞바다에서 침몰된 세월호여객선 사건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행정부재와 함께 기본적인 자격조차도 없는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의 실상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지금 두눈과 두귀를 통하여 생생하게 보고 있습니다. 476명을 태우고 인천에서 제주도로 항해하던 세월호 여객선안에는 지도자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침몰직전에 세월호 선장과 항해사와 기관장들과 조타수와 일부 승무원들까지 자신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통로로 제일먼저 탈출을 했다는 언론보도와 정규뉴스를 보고 있노라니 울화가 치밀어 올라와서 현재 박근혜정부안에서도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국민들에게 철두철미하게 은폐하기 위해 권력의 힘을 가지고 있는 김장수*김관진*조보근씨 이름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목놓아 불러봅니다.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4월19일날 경기도 양주 광사동 땅굴징후문제에 대해 남굴사가 1차 ~ 2차 현장시추작업을 통하여 지하땅굴소리및 예상이 되어진 땅굴심도 깊히까지 발표를 했습니다.이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 구성을 정식으로 제안을 했습니다. 만약에 박근혜정부 국가안보라인들이 끝까지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진실을 묵살한다면 5000천만명을 태우고 항해를 하고 있는 여격선 대한민국호는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에 땅굴전쟁에 의해 침몰이 될수가 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010년 3.26 북한 김정일 천안함폭침사건이후 이명박정부가 1600억을 들어서 해군의 최신예 수상구조함이라고 하는 통영함을 2012년 9월달에 진수를 했지만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에 투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동안 국방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통영함의 기술적능력을 자랑해왔지만, 실질적으로 투입을 해야 할때에 투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지금 국방부의 현실입니다. 더이상 국방부는 박근혜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남침땅굴문제를 속이고 은폐하는 국방부가 되지 말고 이번 경기도 양주 광사동 땅굴징후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을 하루속히 구성할수 있도록 용단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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