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털고 일어나자

도대체 대통령과 정부가 뭐 그리 잘못인가?

비정상의 정상화란 슬로건이 왜 잠자고 있는지

냉철히 판단해 보라 .

국회 후진화법부터 없애라. 이것 때문에 정권을 잡았지만

식물국회가 되었고 식물정부가 된 것임을 우리 국민이 인식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박 정희, 전두환 대통령 같은 강력한 통치가 절실히 요구

되는 바다. 필요하다면 포고령도, 제2유신도 필요한 시점이지 않나 답답한 심정을 갖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내가 김대중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의 전력을 보면 분명히 좌익성향이라는 점,

대한민국의 연합제와 북의 낮은 단계의 연합제에 공통점이 있다는 요설로 국민을

우롱하며 왕창 퍼주기(국부를 북에 싸다 받치는)로 평화주의자인 양 노벨공작(로비)을

한 반역적 행위 등이다.

김대중 추종세력에게 묻고 싶다.

북의 핵이 장난감인가, 북이 핵을 만들면 책임진다 했는데 그를 추종하는 정치세력은

정치판에서 살아질 용의는 없는가? 대북 퍼주기에서 유상 차관은 누가 책임을 지고 받나낼 것인가?

너희들이 민생, 민생 혀를 굴리며 팔고 있는데,

박 지 원이 같은 도그 맨은 지금도 북에 3-40만 톤의 쌀을 퍼주자는 정신질환에서

치유되지 않았는가?

지방선거 연기라니 말이 안 되는 짓을 당장 걷어치워라!

ssibal 인간들아 국회의원 직 던지고 장관 직 던지고 출사표를 던져 올인 하는 분들은

어찌 될 것인지 대가리가 안 돌아가며, 지금까지 퍼부어 놓은 국민의 세금은 사그리

장난이냐? 이런 놈들이 여당 지도부라니 ㄱ ㅅ ㄲ 들이란 욕이 절로 나온다.

결자해지라고 했다.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후진화법에 서명한 종자들은 책임지고

팔을 걷어 부치고 원상으로 돌려 비정상의 정상화에 나서 대한민국에 모든 권력과의

유착관계를 걷어내고 안전과 안보에 매진하라.

비정상의 정상화에 반드시 포함시켜라.

1, 정부군에 맞서 무기고를 털어 무장한 5.18을 폭동이 아니라 민주화운동이라

우기는 비정상.

2. 4.3 사건에서 대한민국 경찰을 살해하고 방화한 폭동 주동자들의 위패를 모셔 놓고

추념하며 기념일로 하자는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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