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의 책임이 크다! 그리고 휴가중인 선장과 3등 항해사의 입을 열게 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4-22 19:08 조회1,91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번 세월호 대참사는 대한민국 전체가 공동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그중에 경중을 따지자면 정치권이 가장 큰 피의자라는 사실이다.
야당은 이명박 정권---박근혜 정권 1년여간 국리민복을 위한 법안들을
단 한번도 시원하게 통과시켜준 적이 없었다.
지금도 국민 안전관련 법규(180건)가 수년동안 또는 1년여 낮잠을 자고
있고,시급한 민생 법안들이 국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는게 부지기수다.
대한민국을 위하는 야당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방해 전복하려는
의도가 아니면 절대 이런 개족가튼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사고가 수습되고 나면 국회부터 때려 잡는 엄한 채칙을 들어야 한다.
누가?~~~바로 국민들이 채찍을 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두고 봐라!
정부의 잘못을 성토하고 국정감사를 열자고 지랄할 것은 불문가지다.
그리고 촟불은 안산에서 시적하여 전국으로 확산될지도 모른다.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이 불행해지기를 기다리는 집단이다.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이 불행해 져야 살판이 나는 무리들이다.
주적중에 주적인 빨갱이들의 행태는 이번 기회에 그 뿌리를 잘라야 한다.
자기의 잘못된 인생을 남에게 전가시키는게 빨갱이들의 본능이다.
이번 참사를 울궈 먹으려는 무리가 있다면 정부는 즉각 이들을 척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물론 이번 세월호와 관련된 주무 부처와 관서,그리고 해경등에 대한 엄정
한 수사를 하여 죄와 벌을 내려야 할 것이고,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마피아"란 해수부의 전직 고위층들 역시 그 정체를
벗기고 해체하여 죄와 벌을 엄하게 내려야 한다.
나는 1989-1991년 3년간 인천 연안부두에서 인천 앞바다의 인공섬인 가스
탱크 공사를 하기 위해 매일 선박을 이용해 수십명의 인부들을 출퇴근시킨
경험이 있다.
고로~~마피아라 불리우는 항만 부두 노동자협회와 선주조합과 해경등에
대해 좀 알고 있다.
긴 설명은 각설하고~~우리나라의 안전 불감증은 바로 갑과 을의 유착이
그 단초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부끄럽고 민망한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전 세계에 고하였으니..이 일을
우째야 되노?
이번 사고의 가장 핵심적인 키"는 그날 휴가를 낸 선장이 쥐고 있을 것이다.
그를 참고인으로 소환하였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세월호에 대해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를 체포하여 족치면 될 것이다.
그리고 26세의 3등 항해사의 입도 열어야 한다.
무언가 엄청난 커넥션이 있는 듯 하다.
그러나 그중에 경중을 따지자면 정치권이 가장 큰 피의자라는 사실이다.
야당은 이명박 정권---박근혜 정권 1년여간 국리민복을 위한 법안들을
단 한번도 시원하게 통과시켜준 적이 없었다.
지금도 국민 안전관련 법규(180건)가 수년동안 또는 1년여 낮잠을 자고
있고,시급한 민생 법안들이 국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는게 부지기수다.
대한민국을 위하는 야당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방해 전복하려는
의도가 아니면 절대 이런 개족가튼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사고가 수습되고 나면 국회부터 때려 잡는 엄한 채칙을 들어야 한다.
누가?~~~바로 국민들이 채찍을 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두고 봐라!
정부의 잘못을 성토하고 국정감사를 열자고 지랄할 것은 불문가지다.
그리고 촟불은 안산에서 시적하여 전국으로 확산될지도 모른다.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이 불행해지기를 기다리는 집단이다.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이 불행해 져야 살판이 나는 무리들이다.
주적중에 주적인 빨갱이들의 행태는 이번 기회에 그 뿌리를 잘라야 한다.
자기의 잘못된 인생을 남에게 전가시키는게 빨갱이들의 본능이다.
이번 참사를 울궈 먹으려는 무리가 있다면 정부는 즉각 이들을 척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물론 이번 세월호와 관련된 주무 부처와 관서,그리고 해경등에 대한 엄정
한 수사를 하여 죄와 벌을 내려야 할 것이고,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마피아"란 해수부의 전직 고위층들 역시 그 정체를
벗기고 해체하여 죄와 벌을 엄하게 내려야 한다.
나는 1989-1991년 3년간 인천 연안부두에서 인천 앞바다의 인공섬인 가스
탱크 공사를 하기 위해 매일 선박을 이용해 수십명의 인부들을 출퇴근시킨
경험이 있다.
고로~~마피아라 불리우는 항만 부두 노동자협회와 선주조합과 해경등에
대해 좀 알고 있다.
긴 설명은 각설하고~~우리나라의 안전 불감증은 바로 갑과 을의 유착이
그 단초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부끄럽고 민망한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전 세계에 고하였으니..이 일을
우째야 되노?
이번 사고의 가장 핵심적인 키"는 그날 휴가를 낸 선장이 쥐고 있을 것이다.
그를 참고인으로 소환하였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세월호에 대해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를 체포하여 족치면 될 것이다.
그리고 26세의 3등 항해사의 입도 열어야 한다.
무언가 엄청난 커넥션이 있는 듯 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