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업종사자.jpg




오전에 일 때문에 나갔다가 들어와보니

글리젠 속도에 현기증이 날 지경이노


씨발 무슨 상황이지? 하고 보니까


떡밥이 폭동을 일으킨 거임.

선동꾼씹창년들 버로우. 실종자로 신분세탁



그래서 일베간 "선동" ㄱㅅ 후 정리해봄


1. 유가족 한 분이 명찰 받은 직계가족만 얘기하자고 하니깐 수긍하는 분위기인데

2. 이게 어떻게 딱 준비됐냐고 단상에 밀양송전탑선동에 출동한 년처럼 생긴 두 아주매이 올라와서 난리침

3. 다른 검정패딩 가족분이 DNA때문에 자기가 부탁했다 설명함

4. 또 다른 아저씨 튀어나와서 내가 아까부터 뒤에서 욕하고 소리만 지르시는 분들 다 보고 있었다고, 청와대 안 갑니다,

명찰 없는 분 발언권 주면 안 됩니다.(상황정리)

5. 쌩 난리치던 년 기절연기는 뽀나스

6. 소리 지르던 년놈들 슬그머니 실종


ps. 실제 실종자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은 "시신"이라고 표현

쌩지랄 발광하며 선동질하던 종자는 "시체 숨겨뒀다가 하나씩 푸는 거..."





어제 실종자 가족이라는 자들의 개좆같은 행태를 접하고

실종자 가족들 극딜했던 점에 대해선 심심한 유감을 전하며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선동꾼에 선동 당한 건 좆나 뻘쭘하긴 하지만


일게이들이 선동 당해 극딜시전하지 않았더라면,

않았으면 실종자가족들이

선동꾼 걸러내겠다는 생각을 하기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선동꾼에 선동 당한 일게이들이 극딜시전하자

실종자 가족들이 앗 뜨거 씨발 하고 나설 수밖에 없었던 거고

선동꾼은 곧장 실종자로 변신함.


어딜 가나

못된 놈 옆에 있다가 날벼락 쳐맞는 건 진리임







요약
실종자 가족으로 위장잠입해서 선동하던 년놈들 지금은 실종자로 위장잠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