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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잠수함이 박았거나 북괴 테러 가능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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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4-20 00:04 조회2,6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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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9 11:42

 
세월호 침몰, 북괴의 비위 거스르지 않으려고 진실을 은폐해선 안돼,
 
 글쓴이 : aufrhd

 

 

 

보다 악조건 속에서도 순탄하게 항해하여 잘 나가던 배가 하필 그곳(적의 테러가 용이한 곳?)에서
멀쩡하던 배가 악조건도 아닌데 엄청난 사고를 낸 것은 아무리 보아도 북괴의 테러가 맞는 것같다.

이번 여객선 침몰사건 역시 천안함격침과 비슷한 북괴의 테러일 가능성이 농후하나
노무현이 김정일을 알현하기 위해서 그 유명한 '530 GP 사건'의 진실을 은폐 조작하듯이
박근혜가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을 은폐 날조할 우려가 다분히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바..
사고윈인에 대한 진실이 제대로 밝혀질까 우려된다. (간첩이나 빨갱이는 없다고만 하고 있으니..)


사고 여객선은 정상항로에다 암초에 부딛히지도 않았는데 침몰 이유가 석연치 않고..
간첩잡는 부서도 엉망이 되었고, 간첩의 소행은  대부분 은폐되고 간첩잡는사람은 처벌받고..
북괴의 수주를 받은 간첩, 인권을 철저하게 보장해 주는 간첩의 소행이 들어날 리는 어렵고...

선장 이준석은 간첩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만일 간첩이 아니라도 간첩보다 더 나쁜 사람이다. 


 90% 이상이 북괴의 테러 가능성으로 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기에 대한 언급은 금기시되어 있는 듯하고 침몰 이유가 급선회 때문이라는데 그 큰 배가 오토바이도 아닌데.. 더구나 육중한 배가 물이 가득찬 물속에서 얼마나 빨리 움직일 수 있었길래 일부러 특별하게 가속을 하면서 일부러 저질렀단 말인가? 

 

아닐 것이다. 북괴 잠수정이 가까히 가서 밀었거나 특별한 힘을 받았을 것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북괴의 무기를 시험했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동안 늘 북괴가 하는 짓들을 보아온 우리들이 머리가 제대로 박힌 국민이라면 북괴가 한 짓이 아니라고 하는 놈들이 나쁜 놈들일 것이다. [북괴가 직접하지는 않았다해도 국내 간첩을 이용했을 것이 확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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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9 01:05

 
간첩들이 배를 노리지 않았다면
 
 글쓴이 : 신생

 

 

 

이번 사건을 보니
간첩들 먹잇감으로 가장 만만한게 배 군요.

항공기에 비하면 식은 죽먹기겠습니다.

테러후 도주하기에도 좋구요.

구출자 명단에 가명쓰고 달아나도
아무도 모른다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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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 14-04-19 01:26
 
어제저녁 어느 종편방송 대담프로에서, 전직선장이

의혹을 제기하며 바다밑에 잠수정이 다닐수도 있다는

말을 하려는데  앵커가 즉각 가로막는 장면을 봤습니다
경기병 14-04-19 01:31
 
어느 항해사는 갑자기 선수 앞에 선박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는 증언도 잠깐 비치더군요...

 

 

 

 

 

 

 

 

 

작성일 : 14-04-19 18:16

 
저는 북괴 잠수함이 박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 진영찡


북괴의 잠수함이 그시간에 후딱 쿵! 하고 박고

중국으로 잽싸게 도주한걸로 추정합니다
.



또 그 공격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시무시한 기술력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전부 민간공작원들과 계획된 남남갈등의 전초라 볼수있지요.

모든 시간과 타이밍이 일치하게 맞아떨어지는 모험을 거는 도발이라 생각합니다

김정은은 경고하였지요. 그 도발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리고 일베나 수컷에서나 자꾸만 북괴의 도발을 의심하면 좌좀들이랑 다를바 없다고

애써 부정합니다. 이래서 문제입니다. 항상 안일하니깐요.


그놈의 팩트 팩트 자꾸 그러는데. 팩트는 그 도발징후랑은 관련없습니다.



김현희 공작간첩짓을 보듯이. 절대 안들킵니다. 이래서 이번 사태도

북괴를 의심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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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8 12:21

 
"갑자기 등장한 선박피하려 우현급선회"증언
 

 글쓴이 : korea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418/62856589/1

중대한 증언이 나왔다.


승선원 중 한명의 증언에 의하면"갑자기 나타난 선박을 피하려 급히 90도 우회전했다는 것.

급선회한 후 100미터 쯤 밀리다가 배가 화물에 한쪽쏠임에 의해  다시 150도정도 급우회전되었고

이 때 배가 전복되었다.


갑자기 나타난 선박은 북괴 잠수함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언론은 아가리 닫고 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선박을 추적하여 실체를 밝히는 게 이번 사고의 해결책이다.



상세 지도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3811366606057104&SCD=JA11&DCD=A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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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8시48분에 우현 '급선회'

입력시간 : 2014.04.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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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항적도를 17일 공개했다.

항적도를 보면 세월호는 8시48분37초에 항로를 급격하게 우측으로 90도 이상 꺽은 뒤, 8시52분13초에 사고지점으로 알려진 곳까지 운항했다.

이후 세월호는 조류를 타고 북쪽으로 떠밀려 가는 등 계속 표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항적도 모습. 항적도를 보면 세월호는 8시48분37초에 항로를 급격하게 우측으로 90도 이상 꺽은 뒤, 8시52분13초에 사고지점으로 알려진 곳까지 운항했다. 이후 세월호는 조류를 타고 북쪽으로 계속 떠밀려 가는 등 계속 표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항적도를 확대한 모습. 항적도를 보면 세월호는 8시48분37초에 항로를 급격하게 우측으로 90도 이상 꺽은 뒤, 8시52분13초에 사고지점으로 알려진 곳까지 운항했다. 이후 세월호는 조류를 타고 북쪽으로 떠밀려 가는 등 계속 표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항적도 모습. 항적도를 보면 세월호는 8시48분37초에 항로를 급격하게 우측으로 90도 이상 꺽은 뒤, 8시52분13초에 사고지점으로 알려진 곳까지 운항했다. 이후 세월호는 조류를 타고 북쪽으로 떠밀려 가는 등 계속 표류한 것으로 보인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댓글목록

gixxerfreak님의 댓글

gixxerfreak 작성일

북괴는 항상 '우리도 정전협정의 구속을 받음이 없이 임의의 시기,임의의 대상에 대하여 제한없이 놈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타격을 가할 수 있다.' 라는 협박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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