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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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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전용사 작성일14-04-20 18:45 조회1,8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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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종교인들

 

자고((自古)로 공산주의와 종교는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으로 이 양자는 결코 양립(兩立)하지 못한다.

1917년 레닌(Lenin)이 지휘하는 러시아 공산당 볼세비키

(Volshevik) 들은 과도기 임시정부를 전복한 후 유산자(지주))와 러시아 정교회를 포함한 여타 종교인들의 숙청을 그들의 당면한 최대과제로 선정하였다.

“종교는 아편이다” 라는 기치(旗幟)를 높이 처든 볼세비키들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러시아에서는 사실상 종교의 씨가 말라버리고 말았다.

1961년 미국에 한 발 앞서 인류 최초로 우주궤도 진입에 성공한 쏘련의 우주비행사 가가린(Yuri Gagarin)이 우주궤도를 선회하고 있는 동안 당시의 쏘련 공산당 서기장 후루시쵸푸(Nikita

Khruchef)는 그에게 우주에서 신을 보았느냐? 라고 빈정거렸고 “우주 아느 곳에서도 신을 찾을 수 없다”라는 가가린의 응답에 러시아의 무신론자들은 박장대소(拍掌大笑)하고 그들이 믿고 있는 무신론의 근거가 입증되었음을 자축하였다.

공산주의자들은 신을 포함한 모든 종교의 절대자를 믿지 않을 뿐 아니라 종교를 적대시하며 때로는 종교를 조롱의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공산주의 정착에 절대적인 독재권력이 필요한 그들은 신을 포함한 어떤 절대자도 용남하지 않는다.

1945년 북한을 점령한 구 쏘련군의 옹호아래 북한의 독재시조 김 일성도 전국의 사찰과 교회를 閉鎖하고 종교인들을 추방하여 북한에서는 명목상의 종교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수당과 방법을 기리지 않고 적화통일에 광분하고 있는 그들은 남한 종교인들의 유용(有用)성과 이용가치에 눈을 뜨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북한에도 종교가 있는 양 평양에 허수아비 봉수교회를 세우고 본격적으로 남한의 종교인들을 공략(攻略)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남한에서 엄청난 영향력과 파괴력을 지닌 종교지도자들을 포섭하여 남한의 분열과 소요를 선동하여 남쪽의 분열을 촉진하는 전략을 구사하여 왔다.

남한의 많은 친북 종교인들과 친북정상배(親北政商輩)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실정법(實定法)을 어기고 북한의 독제정권을 음양으로 지원하고 있다.

피를 동반하는 숙청과 주민들에 대한 억압으로 겨우 공산 독재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북한사회를 남쪽의 한 승려가 “북한은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라고 극찬하였다.

과연 그런가? 그렇다면 6.25 당시 1.700만 에 미달한 북한 인구중 600만을 훨씬 넘는 사람들이 왜? 그것도 추위와 남북이 피를 흘리며 교전하고 있는 살벌한 전쟁중 그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인 북한을 등지고 남을로 남으로 향하는 대탈출(Great Exodus)행렬에 뛰어 들어는가?

필자도 600만 명중의 한 사람으로 우리는 계속되는 전쟁의 공포 그리고 굶주림과 추위와 싸우면서도 오직 자유가 그리워 남쪽땅에 내려왔다.

공산주의에 심취((心醉)한 한 승려는 동족의 가슴에 총질을 시작한 김 일성을 우리민족의 태양이라 부르며 그자를 절세의 애국자로도 찬미하였다.

전통적으로 약자에 대한 탄압과 착취가 성행하는 남미제국(南美諸國)에서 그 발원지를 찾을 수 있는 소위 해방신학(解放神學)이 남한에서는 “정의구현사제단” 이라는 거창한 탈을 쓴 일부 카토릭 신부들의 투쟁철학으로 원용되고도 있다.

그러나 현재 남한에는 착취하는 사람이나 착취당하는 사람도 없으며 더 더욱 북한의 강제수용소에서나 볼 수 있는 참담한 인권 유린 사태 따위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신이나 초월적인 절대자를 믿고 마음의 평화와 안락을 위헤 성당, 교회 그리고 사찰등을 찾는다.

그래서 그들은 승려나 성직자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말에 순종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다.

그러나 우린는 편견에 사로 잡히고 지나치게 세속화된 종교인들을 볼 때마다 한탄을 넘어서 분노를 느낀다.

글을 쓰는 재주 좀 있다고 소위 ‘무소유’를 노래하듯 자랑하여 온 한 승려가 어데서 돈이 나서 김 대중 전 대통령에 돈을 건넸으며

또 어떻게 한 두 푼이 아닌 목돈이 소요되는 해외여행을 즐겨왔는가?

어디 그 뿐인가.

그 중은 민족중흥과 한강의 경제기적을 일으킨 박 정희 전 대통령을 매도하면서도 대를 이어 獨裁하는 북한의 김 정일 에게는 단 한 마리의 쓴 소리도 토해내지 않고 있다.

북한의 김 정일은 그의 고향 목포상고 선배인 긴 대중이 우러러 모시는 김 정일 국방위원장 이라서 그러는가?

무분별한 대한민국의 언론들에 의해 하루 아침에 일약 스타킹(star king)반열에 오른 그 중도 아집(我執)과 편견偏見)에 사로 잡힌 한 지역(地域)주의자에 지나지 않았던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정치와 경제의 유착을 막기 위해 정경분리(政經分離)를 실시하고 있다.

똑같은 이유로 종교가 정치에 용훼(容喙)함도 거의 모든 나라에서 금기시되고 있다.

장삼(長衫)과 성의(聖衣) 그리고 수단(soutane)등 두터운 방탄쪼끼를 몸에 휘감고 무소불위(無所不爲) 거침없는 하이킥으로 국민들이 선거로 선택한 정부가 한는 일에 사사건건 토를 달고 시비하면서도 이 지구상에서 최악의 인권탄압을 자행하는 북한의 세습 독재자와 남한을 일격에 파멸시킬 수 있는 북한의 핵폭탄 위협에는 일언반구의 비난도 없는 남한의 친북 종교인들은 과연 어느나라 사람들인가?

대한민국은 종교공화국이 아니다.

친북종교인들은 비겁하게 종교의 보호막 속에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지 말고 종교인 아닌 자연인으로 떳떳하게 그 흔한 정당이나 사회단체를 만들어 그들의 정치소신을 밝히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라.

독재자 김 일성은 공산주의 골수분자로 그의 정적(政敵)이기도 한 조선공산당 당수를 역임한 박 헌영을 6.25 전쟁이 끝나자 쓸모없는 사냥개로 치부하고 간첩죄로 총살하였다.

토끼사냥이 끝나자 사냥개도 잡아먹는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생리를 종북 종교인들에 알리고 이 글을 마감한다. 끝

2010년4월16일

이 한혁

탈북한 6.25 참전군인 서울에서

 

 

 

 

 

 

 

 

 

 

 

 

 

 

 

 

 

 

 

 

 

 

 

 

 

 

 

 

 

 

 

 

 

 

 

 

 

 

 

 

 

 

 

 

 

 

 

 

 

   

종북종교인들

 

자고((自古)로 공산주의와 종교는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으로 이 양자는 결코 양립(兩立)하지 못한다.

1917년 레닌(Lenin)이 지휘하는 러시아 공산당 볼세비키

(Volshevik) 들은 과도기 임시정부를 전복한 후 유산자(지주))와 러시아 정교회를 포함한 여타 종교인들의 숙청을 그들의 당면한 최대과제로 선정하였다.

“종교는 아편이다” 라는 기치(旗幟)를 높이 처든 볼세비키들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러시아에서는 사실상 종교의 씨가 말라버리고 말았다.

1961년 미국에 한 발 앞서 인류 최초로 우주궤도 진입에 성공한 쏘련의 우주비행사 가가린(Yuri Gagarin)이 우주궤도를 선회하고 있는 동안 당시의 쏘련 공산당 서기장 후루시쵸푸(Nikita

Khruchef)는 그에게 우주에서 신을 보았느냐? 라고 빈정거렸고 “우주 아느 곳에서도 신을 찾을 수 없다”라는 가가린의 응답에 러시아의 무신론자들은 박장대소(拍掌大笑)하고 그들이 믿고 있는 무신론의 근거가 입증되었음을 자축하였다.

공산주의자들은 신을 포함한 모든 종교의 절대자를 믿지 않을 뿐 아니라 종교를 적대시하며 때로는 종교를 조롱의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공산주의 정착에 절대적인 독재권력이 필요한 그들은 신을 포함한 어떤 절대자도 용남하지 않는다.

1945년 북한을 점령한 구 쏘련군의 옹호아래 북한의 독재시조 김 일성도 전국의 사찰과 교회를 閉鎖하고 종교인들을 추방하여 북한에서는 명목상의 종교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수당과 방법을 기리지 않고 적화통일에 광분하고 있는 그들은 남한 종교인들의 유용(有用)성과 이용가치에 눈을 뜨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북한에도 종교가 있는 양 평양에 허수아비 봉수교회를 세우고 본격적으로 남한의 종교인들을 공략(攻略)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남한에서 엄청난 영향력과 파괴력을 지닌 종교지도자들을 포섭하여 남한의 분열과 소요를 선동하여 남쪽의 분열을 촉진하는 전략을 구사하여 왔다.

남한의 많은 친북 종교인들과 친북정상배(親北政商輩)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실정법(實定法)을 어기고 북한의 독제정권을 음양으로 지원하고 있다.

피를 동반하는 숙청과 주민들에 대한 억압으로 겨우 공산 독재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북한사회를 남쪽의 한 승려가 “북한은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라고 극찬하였다.

과연 그런가? 그렇다면 6.25 당시 1.700만 에 미달한 북한 인구중 600만을 훨씬 넘는 사람들이 왜? 그것도 추위와 남북이 피를 흘리며 교전하고 있는 살벌한 전쟁중 그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인 북한을 등지고 남을로 남으로 향하는 대탈출(Great Exodus)행렬에 뛰어 들어는가?

필자도 600만 명중의 한 사람으로 우리는 계속되는 전쟁의 공포 그리고 굶주림과 추위와 싸우면서도 오직 자유가 그리워 남쪽땅에 내려왔다.

공산주의에 심취((心醉)한 한 승려는 동족의 가슴에 총질을 시작한 김 일성을 우리민족의 태양이라 부르며 그자를 절세의 애국자로도 찬미하였다.

전통적으로 약자에 대한 탄압과 착취가 성행하는 남미제국(南美諸國)에서 그 발원지를 찾을 수 있는 소위 해방신학(解放神學)이 남한에서는 “정의구현사제단” 이라는 거창한 탈을 쓴 일부 카토릭 신부들의 투쟁철학으로 원용되고도 있다.

그러나 현재 남한에는 착취하는 사람이나 착취당하는 사람도 없으며 더 더욱 북한의 강제수용소에서나 볼 수 있는 참담한 인권 유린 사태 따위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신이나 초월적인 절대자를 믿고 마음의 평화와 안락을 위헤 성당, 교회 그리고 사찰등을 찾는다.

그래서 그들은 승려나 성직자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말에 순종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다.

그러나 우린는 편견에 사로 잡히고 지나치게 세속화된 종교인들을 볼 때마다 한탄을 넘어서 분노를 느낀다.

글을 쓰는 재주 좀 있다고 소위 ‘무소유’를 노래하듯 자랑하여 온 한 승려가 어데서 돈이 나서 김 대중 전 대통령에 돈을 건넸으며

또 어떻게 한 두 푼이 아닌 목돈이 소요되는 해외여행을 즐겨왔는가?

어디 그 뿐인가.

그 중은 민족중흥과 한강의 경제기적을 일으킨 박 정희 전 대통령을 매도하면서도 대를 이어 獨裁하는 북한의 김 정일 에게는 단 한 마리의 쓴 소리도 토해내지 않고 있다.

북한의 김 정일은 그의 고향 목포상고 선배인 긴 대중이 우러러 모시는 김 정일 국방위원장 이라서 그러는가?

무분별한 대한민국의 언론들에 의해 하루 아침에 일약 스타킹(star king)반열에 오른 그 중도 아집(我執)과 편견偏見)에 사로 잡힌 한 지역(地域)주의자에 지나지 않았던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정치와 경제의 유착을 막기 위해 정경분리(政經分離)를 실시하고 있다.

똑같은 이유로 종교가 정치에 용훼(容喙)함도 거의 모든 나라에서 금기시되고 있다.

장삼(長衫)과 성의(聖衣) 그리고 수단(soutane)등 두터운 방탄쪼끼를 몸에 휘감고 무소불위(無所不爲) 거침없는 하이킥으로 국민들이 선거로 선택한 정부가 한는 일에 사사건건 토를 달고 시비하면서도 이 지구상에서 최악의 인권탄압을 자행하는 북한의 세습 독재자와 남한을 일격에 파멸시킬 수 있는 북한의 핵폭탄 위협에는 일언반구의 비난도 없는 남한의 친북 종교인들은 과연 어느나라 사람들인가?

대한민국은 종교공화국이 아니다.

친북종교인들은 비겁하게 종교의 보호막 속에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지 말고 종교인 아닌 자연인으로 떴떴하게 그 흔한 정당이나 사회단체를 만들어 그들의 전치소신을 밝히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라.

독재자 김 일성은 공산주의 골수분자로 그의 정적(政敵)이기도 한 조선공산당 당수를 역임한 박 헌영을 6.25 전쟁이 끝나자 쓸모없는 사냥개로 치부하고 간첩죄로 총살하였다.

토끼사냥이 끝나자 사냥개도 잡아먹는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생리를 종북 종교인들에 알리고 이 글을 마감한다. 끝

2010년4월16일

이 한혁

탈북한 6.25 참전군인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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