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는 혁명이 아니고 의거입니다.

'4.19의거'를 '4.19혁명'이라 했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게 된 것이다.  
 
역사왜곡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4.19는 혁명이고 5.16은 쿠데타(혹은 정변)로 기록한 것이다.
모든 역사왜곡은 여기서부터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4,19때부터 김일성에게 넘어가기 시작했다.
역사왜곡의 시초는 4,19부터다. 4.19는 부정선거에 대한 항거였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크게 확산된 것은 북괴의 개입에 의했던 것이고 그것을 혁명이라고 한 것 부터가 역사를 왜곡해서,
이승만을 독재자로 몰아 그분의 업적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건국 자체를 부정하는 발단이 되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빨갱이국가이다. 빨갱이국가에서 빨갱이들 마음대로의 역사기록은 당연한 결과이다.
빨갱이국가로 변하게 된 이유는 역사왜곡이 시작된 때부터 빨갱이들의 힘이 점점 강해졌던 탓이다.
우리나라 역사 왜곡이 언제부터인가 하면 4,19부터다. 4.19는 부정선거(처음접한 민주국가에서 흔히 발생하는)에 의한 의거임은 확실하다. 그것을 혁명이라고 기록한 것이 역사왜곡의 첫단추가 된 것이다. 4.19는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학생들의 순수한 의거에 북괴가 개입하여 크게 확산된 국가전복을 목표로한 김일성의 작전에 휘말렸던 것이다. 이승만을 독재자로 몰아놓고 대한민국건국 자체마저 부정하려는 김일성공산집단의 음모가 숨어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당시 우리나라 썩은 정치인들의 강요에 의해 4.19의거를 4.19혁명으로 역사기록을 왜곡했다.
4.19를 혁명이라 하는 것은 김일성의 남조선사회주의혁명의 일환으로서의 혁명인 것으로 북괴의 계략에 동조해서 대한민국 적화를 돕는 이적행위가 되고만 것이다.

반면 5,16은 분명히 혁명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상 가장 자랑스러운 위대한 혁명이다.

* 4.19를 혁명이라고 하는 왜곡된 역사가 우리나라 미래에 끼칠 영향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여 결국 나라를 망치게 될 것이고,
* 5.16을 혁명이라고 하는 올바른 역사기록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고 연구히 부강한 나라로  번영하게 만들 것이 틀림없는 것이다.

[■ 혁명이란 혁명주체가 있어야하고 혁명주체가 성공해야만 혁명이 성립되는 것이다.
만일 4.19를 혁명이라고 하면 그 주체는 김일성집단이고 적화혁명의 일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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