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들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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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4-19 08:50 조회1,9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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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선동을 치워라!
진도-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우리를 슬프게 한다. 그리고 국가적 재앙을 껌(Gum) 씹듯이 씹어되는 방송미디어들의 선동적 행태는 쌍지팡이 들고 설치는 꼴이다..
도대체가 나라가 어디로 가야하는가에 대한 통찰력은 사그리 무시하고 감정과 감성을 자극 해서 파괴에 깃발을 흔든다.
-그래서 부패방송 도 창조의 원천이라꼬 시부리 되는기제?
교활도 지혜 맞제?
어물전의 망둥이가 뛰니까, 몽당 빗자루까지 뛰도록 뽐뿌질을 한다.
영웅이 탄생하고 졸지에 도끼날을 맞고 나가 떨어진다.
목소리 크고,
핏대를 가장 크게 올리는 늠이 지상의 정의고 최고의 선으로 자리 잡게 만든다. 양철 지붕위에 우박이 쏟아 진다꼬 방안에서 폴짝 폴짝 뛰어야 하는가? 갓쓰고 박치기를 하는 모양 찾아, 골몰한다. 젖도 아닌기 방송 페널로 기나와서 촐삭된다.
이기 되는 일이가?
중구난방, 국가조직망을 다운시키고, 뺨을 때리고 물을 퍼붓고, 깽판을 치고, 지가 최고의 심판자고- 그 방송의 작태들- 우리를 절망케 한다. 불안하다. 이슈를 뿌려 되지 말거라! 응!
무질서가 패망을 가져온다.
오죽하면 선각자가-
「조선 민족을 할 수만 있다면 맷돌에 갈아 다시 빚고 싶다」고 했겠는가?
삶도 어둡고 죽음도 어둡다!
-타이타닉호가 후대에 불멸의 이름을 남긴 것은 거대하거나 화려해서가 아니라 ‘침몰’했기 때문이다- 오류의문명&자연의 섭리다.
선동(煽動)의 용맹정진은 뭐꼬? 몰락이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이니라!』야고보서 4 ; 14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선동이 그들의 밥벌이다보니까.
마누라고 나라고 다 팔아먹고도 남을 새끼들이 널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