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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간첩은 비호하고, 놓치면 놓쳤다고 국정원을 공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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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4-16 08:26 조회1,6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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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간첩은 비호하고, 놓치면 놓쳤다고 국정원을 공격하고

종북세력은 완전히 2중 인간들이다. 잡은 간첩은 간첩이 아니라면서 비호(庇護)하고, 간첩을 놓치면 이래 가지고 안보가 불안하여 어떻게 살겠느냐고 강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공격한다.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은 국가가 어떤 조치를 취해도 항상 공격할 빌미를 창조하여 싸움꺼리를 찾아 공격을 계속한다. 아마 종북세력은 국정원이 간첩을 잡는 것을 반대할 뿐만 아니라 국정원이 간첩을 놓치기를 바라고 간첩들의 활동을 도와줄 것이다. 이번에 2중간첩 유우성을 보면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러니까 종북세력은 북괴편이고 간첩과 똑같은 세력이고 한국의 반역세력이고 주적이다. 이미 이들에 대한 국가의 대응방법은 결정된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한국의 종북세력은 계층이 다양하고 국가시스템 속 곳곳에 침투해 있기 때문에 그 수 또한 엄청나게 많다. 그들이 한국을 전복시키려고 마음만 먹으면 대한민국을 조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최근 4~5명이 모이는 자리에 가면 그 중에 한사람 정도는 반드시 종북세력이 있다. 무심중에 그들 앞에서 “빨갱이”라는 말만 해도 매우 듣기 싫어하고 자칫하면 싸우기 1보 직전까지 가기도 한다. 종북세력은 북한이 아무리 심하게 한국을 공격해도 우리의 국력이 북한보다 훨씬 강하므로 아무 문제가 없기에 참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종북세력이 밤에 모여 규칙적으로 토론과 학습을 한 느낌을 강하게 준다.

<무인기 사건>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는 15일 김한길 공동대표로부터 경고를 받고 반발을 했다. 이 사람의 눈에는 아래 위도 없고 대통령도 안 보인다. 오직 그들의 눈에는 흠모하는 김일성 수령만 눈앞에 어른거릴뿐! 종북세력은 본능적인 하이에나 족이고 속임수가 능한 여우족이다. 그들은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국가를 파괴하고 국민들에게 고통을 준다. 정청래가 "나는 국민을 대신하여 국회의원으로서의 말할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 국민인 국회의원이 제기된 의혹에 대해 말도 못 하나?"라고 반문하였다. 벌써 2문장에 국민이 2번 나온다. 이들은 입만 벌리면 표를 의식하여 국민을 팔린다. 아마 그가 팔리는 국민은 좌향좌 국민 내지 종북 국민일 것이다. 왜냐하면 정청래가 국민에게 아무 관심이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여당이 자기를 공격하고, 같은 당 지도부도 자기에게 경고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대한민국 국방부의 주장을 부정한다고 말했다. 결국 정청래의 태도는 모든 사람이 북괴의 소행이라고 주장해도 자기만 반대하겠다는 것이다. 반대하려면 정청래가 북괴의 소형비행기의 기종이나 종류를 전부 국민에게 소개하고 북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무인기사건이 일어 난지 얼마 안 되어 정청래가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가 북한의 무인기에 대하여 잘 알거나 그 분야에 북한과 공동연구를 하였고 북한과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정청래는 북한의 무인기가 아니라는 주장을 하면서 국방부장관이 무능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는 한국이 북괴의 밥이 되기를 바라면서 무능한 국방부장관을 파면하라는 2중 플레이를 하고 있다.

아마 남한에 있는 수많은 종북세력은 한국이 당장 망하고 적화통일이 되기를 고대할 것이다. 이러한 망국의 경향을 막으려면 피선거권박탈 1순위자를 국가보안법위반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자들로 정하고, 두 번째 피선거권 박탈대상자를 각종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자들로 정해야 한다. 과거 좌파 종북세력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반역자와 범죄자를 중용을 하여 그들이 국가의 중추기관에 많이 박혀 아직도 국정을 좌우하고 정치와 경제를 흔들고 있다. 특히 이런 자들이 국회에 다수 진출하여 국회를 폭력국회나 깽판국회로 만들었고, 사법부에 진출하여 정신나간 재판을 하고, 언론을 장악하여 거짓말과 혹세무민으로 국민들의 혼을 다 빼앗았다. 이 상황에서 무슨 일이 하나 제대로 되겠는가!

종북세력이 북한과 간첩을 편드니까 북한이 저지르는 침략행위가 합리화되어 남남갈등이 더욱 심화된다. 북한과 남파간첩보다 남한에 있는 종북세력이 더 악질적인 망국세력이다. 북한이 이미 정청래의 주장을 인용하며 남한의 북소행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북한의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 검열단이라는 존재는 “무인기 사건의 북소행설은 철두철미 천안호 사건의 복사판이다.” 라는 주장을 한다. 결국 이러한 남남갈등의 불씨를 심은 자들은 좌파대통령과 중도좌파 대통령이다. 과거 이들은 대통령출마 때에 그들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반국가행위자들을 과거사정리위원회나 진실화해위원회를 만들어 모두 세탁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을 것이다. 당선 후 그들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파기하고 그들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하여 거액의 보상을 해주었다. 일종의 반역빨갱이 수당이다.

한국은 반역행위를 바로잡기 전에는 아무 일도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에 출마당시 종북좌파세력을 감싸려는 듯한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면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아마 지금쯤 한국은 털만 뜯으면 잡아먹히는 통닭신세가 되었을 것이다. 현재 한국은 내부와 외부의 적들에 포위되어 사면초가 상태다. 이 상황을 바로 잡으려면 광주사태, 4.3사태, 김대중 이후에 민주화유공자(관련자)나 국가보안법위반자들이 재심을 청구하여 과거의 재판결과를 뒤집은 사건들을 다시 뒤집지 않으면 한국이 바로 서기는 불가능하다. 죄인이 민주화유공자가 되고 빨갱이가 애국자로 둔갑하는 나라가 무엇이 하나 제대로 되겠는가? 이 사건을 바로 잡으려면 유혈혁명 이상의 사태를 각오해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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