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봉 미화처럼 5.18역사는 왜곡날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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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4-12 17:14 조회1,71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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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봉 美化처럼 5.18역사는 왜곡날조 되었다
한겨레의 윤한봉에 대한 기사 (2014. 4. 11)
“윤씨는 76년 3월 서울 명동성당의 구국선언문이 실린 교포신문을 소지하고, 같은 해 4월 광주지역 한 교회에서 유신정권을 비판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월, 자격정지 1년6월을 선고 받았다. 앞서 윤씨는 74년 10월 이른바 민청학련 사건에 얽혀 긴급조치 4호 위반과 내란 예비음모 등 혐의로 징역 15년, 자격정지 15년을 선고 받은 뒤 4개월 만에 형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 사건도 2010년 재심에서 무죄로 판결이 났다. 윤씨는 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주동자로 수배된 뒤 이듬해 미국으로 밀항해 민족운동을 펼치다 93년 수배가 해제되자 귀국했다. 이후 민족미래연구소와 들불열사기념사업회 등을 이끌다 2007년 지병으로 숨져 5·18민주묘지에 묻혔다.” (윤한봉의 좌익활동은 일체 함구하고 그의 모든 행적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했다)
김대령 “역사로서의 5.18”에서 윤한봉
5.18무장폭동의 실질적 지휘자였던 그는 공산주의 혁명가요 남민전 전사였다.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 당사자 박형선의 처남이 윤한봉이요 노무현의 측근 박연호도 그 사건 관련자이며 모두 광주일고 동문들이다. 5.18기념재단설립자 윤한봉은 동지 8명과 함께 박정희 암살을 계획했으나 5.18 직전에 꼬리가 잡혀 결국 미국으로 피신한다. 미국에서 1989년에는 전대협대표 임수경과 문규현신부를 김일성 평양축전에 밀 입북시키는 일을 성사시켰다. (윤한봉은 미국에서도 끝까지 종북 좌익 임수경과 문규현을 김일성에게 인도했다)
빨/갱/이 활동전력이 모두 민주화투쟁의 역사로 변질되었다. 5.18기념재단이 껴안고 있는 역사도 이렇게 철저하게 왜곡날조 되었을 것이다. 간첩, 반 대한민국 범죄자들이 민주화 운동했다고 주장한다면, 여러분은 그 민주화 운동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믿겠습니까?
간첩 손성모, 간첩 서경원, 국보법위반자 황석영, 간첩 윤이상, 공산주의 혁명투사 윤상원, 좌익거두 김대중, 남민전 전사 윤한봉, 김일성 심부름꾼 문익환 등 이들이 5.18에서 민주화 운동했다고 하면, 류근일, 김지하, 김동길씨 등이 수행한 민주화 운동은 대체 어떻게 해석하란 말인가? 5.18광주 민주화 운동은 대한민국 민주화에 털끝만큼도 기여하지 않았고, 그곳에는 모든 종북 좌익세력이 그들의 반 대한민국 활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세탁해 놓은 왜곡날조의 역사다. 이상.
2014. 4. 12. 만토스
댓글목록
좀웃어요님의 댓글
좀웃어요 작성일
@울나라 우게 넘들은 ,자격도 없이 고생도 안해보고 너무 쉽게 권력+재물울 가져서
@그에 대한 보복으로 종북세력으로 부터 당한다고 보면 됨니다
@대학교수의 예를 보면 대부분 공부는 몬해도 ,부모의 부패한 돈으로 미국가서 박사 따오면
교수를 하고,머리좋고+지혜로운 자들은 돈과 +빽이없어 노가다를 하거나 ,몸으로 돈을 벌었슴니다
@얼마나 한이 매치겠슴니까<인생발전의 엄청난 원동력이 됨>
@그래서 현재의 우게넘들이 대오각성안하면 ,자빠지는 경우가 생길수 있슴니다
@울나라 우게 넘들은 ,머리는 나쁘고 줄타기는 선수라서 ,창조적인 지혜가 안나오는 사람이 많슴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