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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9 김한길 대표는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송아지를 홀까 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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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unbee 작성일14-04-13 08:23 조회1,8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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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9 김한길은 천방지축으로 뛰어 다니던 송아지를 홀까 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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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표는 참으로 수고 했다.

천방지축으로 온 동내 방내 뛰어다니던 아직도 코를 뀌지 않은 송아지를 잡어다가 어미소가 있는 소 마굿간에 몰아넣었는데 진땀을 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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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로 농촌에서는 농가마다 대부분 소를 먹였는데 어미소가 송아지를 낳으면 송아지가 어는 정도 클 때까지는 코를 꿰지 않는다. 송아지가 코를 꿸 때는 어느 정도 커야 한다.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커야 코를 꿴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그 집 소가 코를 꿴나 안 꿴나를 묻는다. 소를 팔러 장에 가면 소 코를 꿴 소와 안 꿘 소가 가격 차이가 난다. 요사이는 소코를 꿴 송아지가 없다. 또 큰소도 소코를 꿰지 않는다. 대부분 한우 농가는 철재로 만든 축사에 평생동안 가두어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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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농촌에서는 100% 소코를 꿰었다. 당시에 소를 코꿰지 않으면 소를 먹일 수가 없다. 송아지가 큰 소가 되면 사람의 힘으로 억제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참으로 현명하여 소코에 코를 뚫어 소코꿍지를 해서 소를 먹였다. 소를 코꿍지를 해놓고 나면 어린애들도 소를 몰 수가 있다. 요사이 말로 하면 초등학생 정도만 되어도 소를 몰고 다닌다. 소가 자기 맘대로 뛰어 다니면 소 이까리를 잡아 당기면 엔간하면 소가 따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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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김한길과 철수를 보면 소 주인과 소코를 꿰지 않는 송아지와 똑 같은 현 상이 벌어졌는데, 시골에서 소를 키워 본 kimsunbee가 일갈 하지 않을 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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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한길은 새정치 한다고 온 동내 방내 뛰어 다니는 송아지를 후리 잡다.

김한길 농부는 소 코를 꿰는 것을 늦추었는지 철수라는 송아지가 어느 날 집을 뛰쳐나가 온 동내를 휘졌고 다녔다. 이를 잡기 위해 온 동내 사람들을 동원해도 안 되는 것 이였다. 동내사람들 중에는 남이 잘되면 배가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철수 송아지가 온 동내를 뛰어 다니면서 동내를 난장판 치니 구경만 하고 박수를 친다. 철수 잘한다 잘해, 더 힘껏 뛰어 다녀라, 구경꺼리가 좋다. 이런 자도 있는가 하면 집안 식구끼리도 붙잡지도 못할 소새끼 가든지 말든지 지 맘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어라 하는 식구들도 있었다. 혹자는 새살림 치리든지 말든지 그노묵 소새끼 잡아와서 뭐 하겠느냐며 포기 하자는 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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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 주인인 김한길은 눈물을 질질 흘려가면서 철수라는 신종인지 돌연변이 종인지 하는 송아지를 겨우 겨우 어미소가 있는 소마굿간으로 후쳐 왔다. 정말로 민주 소 농장 대표는 큰 수고를 했다. 이너묵 송아지가 어찌나 힘이 세고 꽤를 부리고 고집이센지, 남들은 포기하라는 송아지를 죽기 살기로 마굿간으로 후쳐 왔으니 그 노고에 박수를 치지 않을 수가 없지. 그러니 눈물 콧물이 나올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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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미소 곁으로 온 송아지는 젖도 빨지 않고 무공천 무공천 왜치는데

김한길 소 주인은 환장을 한다. 겨우 겨우 천신만고 끝에 집에 후쳐와 놓으니 이는묵 소새끼가 전국을 휘졌다가 어디서 들었는지 무공천 무공천 캐사는데, 환장할 지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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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소시장에는 지역공천 장사로 소값을 톡톡히 받는데 민주 소시장에는 소 값도 받지 않고 소를 우시장에 내다 팔려고 하니, 소 값이 재대로 나오겠나. 소가 귀해야 비싸게 팔지 두 마리 세 마리로 흔해빠지면 소 값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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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부지기 송아지는 청와대라는 우시장에 가서 공천해서 소를 팔지 말고 무공천으로 소를 팔아라고 따지러 갔다나, 따지러 갔으면 제대로 하든지, 이름만 적고 왔다고, 청와대 우시장 주인이 어떤 사람인데 이름만 적는다고 반길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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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소시장에 항의하러 갔으면 제대로 해야지.

청와대 주인 양반 나와라고, 단식투쟁을 하든지, 왜 소 파는 방법을 무공천 공약 했는데, 왜 무공천으로 판매하지 않느냐고 단식투쟁을 왜 안했나. 단식투쟁했더라면 역사가 바뀐다는 것을 철부지 송아지는 모른다는 것이다. 기껏한다는 짓거리가 청와대 소시장 경비실에 이름 석자 적었는 것을 대단한 것으로 착각하니, 풋내기 철부지 송아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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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아지 주제에 무공천 무공천하니 민주 소시장 대표가 궁리를 했다.

송아지야, 송아지야, 우리 이렇게 해 볼까.

소 판에서 소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공천장사로 판매하는 것이 좋을까 무공천 장사로 하는 것이 좋을까 물어보고 결정하자고 꼬시니, 세상물정 모르는 송아지는 단번에 “예스” 한다. 왜 힘차게“예스” 했을까. 자기만의 세계에서 보고 느낀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당원들과 국민들도 자기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고 착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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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전화로 물어보니 대다수가 공천장사를 하자고 하니, 세상물정 모르는 송아지는 혼을 잃어버렸다. 무려 6시간 동안 소 마굿간에서 틀어 박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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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소시장 김한길 대표는 이제야 한숨을 돌렸다. 이너묵 천방지축 날뛰는 송아지를 밧줄로 꽁꽁꽁 묵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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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송아지 말대로 무공천 했더라면 수도권은 전멸이다.

코 안 낀 송아지 말대로 무공천을 했더라면 수도권은 전멸이다. 예를 들면 서울소시장 25곳 구청장에 단 한명도 민주당 소를 살 서울시민들이 없다는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모두 새누리 소장사들이 완전 판을 친다는 것이고 이것을 시골 송아지가 모르고 전국을 휘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놓고 자기가 하는 짓거리가 새정치라고 하는데, 대관절, 새정치가 뭔가, 말로만 새정치 새정치 하지만 새정치의 실체가 없다. 그렇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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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살려는 국민이 공천장사를 원하는데 송아지 새끼는 아직도 공천은 안된다 안된다 외치겠지, 그러다가 여론 조사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았겠지,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도 민주시장 장돌뱅이들이 조작을 하지 않았나 의심을 하지는 않는지. 만약에 여론조사를 인정을 한다면 소시장에 관여를 하지 말고 시장판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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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민주 소시장은 서울 소시장에서 왜 전멸 할 뻔 했는가.

예를 들면 강남시장에 새누리 소 1 마리하고 민주 출신 소 2 마리가 시장판에 나오면 새누리 소는 기본 적으로 35%정도가 이미 구매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여기에 민주 소 2마리가 65%라는 잠재된 구매자들이 선택을 하려 하는데, 이 65%를 둘로 나무면 32.5%가 되는데, 이 수치를 보면 절대로 민주소가 이길 수가 없다. 경우에 따라 민주 소 3마리가 출시 될 수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소를 사려는 사람이 21.666%로 나누어져서 소 값이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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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으로 날띈 송아지 생각으론 무공천은 하지만 후보자를 당에서 조율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소시장 생리를 잘 몰라서 하는 소리다. 소시장에서 조율은 전혀 안 된다. 소를 팔려고 하는 자는 자신이 선택을 해서 시장에 내다 팔아야 한다. 그래서 이 소 저 소 들이 서로 시장판에 나가려고 설치되겠지만 축산 농가 대표가 강제로 선발하여 시장판에 내다 팔아야 한다. 그래야 소시장에서 최 고가로 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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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송아지 때문에 서울 큰 시장 큰 소가 위태 위태 하다.

이 송아지 말대로 무공천을 했더라면 서울 큰 시장 큰 소가 낙마할 가능성이 100%이다. 25개 구청에서 민주 간판이 없는데 어디 큰 소가 맬 소 말띠기가 있나. 시장판은 밑부터 훌터 봐야 하는데, 수면 아래에 있는 잠자는 구매자를 전혀 생각도 아니하고 자기 소가 최고라고 한들, 서울 시민들에게 먹혀 들어 가나. 서울 시민들이 얼마나 눈이 높은가. 민주 소는 소고기가 맛이 없다고 쳐다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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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소판에는 현대목장 소 한 마리가 걸축하게 생겼는데, 이너묵 소가 경험과 능력 등 두루두루 갖춘 소인데 이 소가 서울 한복판에 출전을 하니 최고 고가로 팔릴 가능성이 아주 높다. 서울 시민들은 현대목장 소를 부려 먹여 보려고 작정을 하고 있다. 이 소는 한우 농가에서 고기소로 키웠는 육우용이 아니라, 우리민족 전통 일소인 한우 일소다. 이 소는 덩치도 큰데 현대 농장일도 잘했고 앞으로도 잘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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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대 소와 민주라는 머리 띠를 두른 박 소와 비교하면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현대가 소는 민주 철부지 송아지가 계속 무공천을 주장 했더라면 선거판 시장에 나갈 것도 없이 집에서 최고가로 팔릴 수가 있었는데, 민주 박소가 소파는 요술을 부리니 덩치 큰 현대가 소가 와닥딱 넘어지는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6월 4일 청도 시장날인데 이날을 기다려보자 청도 시장날 구경꺼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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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민주소판 김사장과 천방지축 송아지는 절묘한 묘수를 놓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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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재라. 너무 아쉽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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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소판 입장에서 보면

1) 호남지역엔 무공천을 하더라도 민주 출신이 당선이 된다. 그러니 호남지역은 공천과 관계없이 민주 소판이 완전 장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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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도권 지역은 공천을 하면 민주소판이 확실한 우위를 차지한다. 적어도 현재 수준은 유지 한다. 무공천을 했더라면 전멸 할 수도 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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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남지역에서는 공천 하나 마나 전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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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송아지 입장에서 보면

1) 호남지역에서 한 두 석은 건질 수가 있었겠지.

2) 수도권 지역에서도 민주 김사장으로부터 양보를 받아 한 두석은 건지겠지.

3) 영남지역에서는 기초자치단체장은 전멸 할 수 있지만 기초 의원과 기초 비례대표, 광역 의원과 광역 비례대표는 건질 수가 있다. 이렇게 된다면 최소한 영남지역에서 새정치 송아지가 발판을 구축하는 것인데, 잘만 했으면 부산 시장까지 욕심을 부릴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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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과 송아지가 합방하는 시기가 잘못되어 합궁의 상승효과를 누릴 수가 없다. 합궁은 6.4 선거후에 해도 충분하고, 6.4 시장날 서울시장에는 민주 박사장이 하고, 서울 기초단체장 몇 곳은 안송아지가 차지하고 호남 광역시장 한 곳도 송아지가 확보한다. 그러면 영남권은 기초자치단체 장은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기초의원이나 광역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은 다수 확보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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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은 철수 송아지가 차지하고, 호남권은 민주 김사장이 주도를 한다면 전국소시장이 확실하게 확보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 판도를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신종 소시장이 나타나니 굴러 들어오는 떡을 판때기 채로 엎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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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철부지기 송아지는 시장, 군수, 구청장은 안중에도 없고, 기초의원은 더더욱 안중에도 없다. 지방선거에서 이런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 중요한 것을 생각지도 않고 광역 광역만 외치니 정치소판에선 정신 이상자로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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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송아지가 계속 새정치를 밀어 붙였더라면 영남권에서 많은 후보자가 새정치간판으로 출마를 했을 것이고, 당선자도 나올 수 있을 것이고, 비례대표 기초의원이나 광역의원은 반드시 민주당을 제치고 당선이 될 수 있었다. 본 글을 쓰는 kimsunbee도 출마를 해볼까 생각도 해 봤는데, 이제 완전히 물 건너갔다. 영남권에서 아쉬워하는 자가 나만이 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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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결정결과 발표로 철수송아지는 얼마나 정치라는 것을 모르는 철부지였는지 만천하에 폭로했다. 국민은 원하지도 않는데, 자기 자신만의 똥고집으로 무공천 무공천 외치고 있었으니까. 체면이 말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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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래가 선거인데, 대선에서 무공천을 선언했다고 계속 우길 수만 있나. 정치란 상황이 바뀐다. 바뀌면 시류에 따라 정치를 해야 한다. 철수 송아지는 이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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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천 주장하기에 앞서

공천을 하지 못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했다.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법개정은 하지도 않고,

상대 당에게 우리는 무공천을 하니 당신네들도 무공천을 하시오, 라고 강요를 했다. 새누리가 공천을 하든지 말든지 자기가 와 남의 당에 감나라 배나라 하나, 이 얼마나 멍청한 짓인가, 또, 청와대에 가서 공천 항의 하러 면담을 요구 했다고, 이건 정신없는 자 소행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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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천을 하려는 진정한 의도가 있었다면 국회를 열어 공천을 하지 못하도록 법부터 개정을 해야 한다. 법은 개정하지 않고 무공천하자고, 우겨대니 씨살문 알라도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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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천은 영영 물 건너갔다.

공천이 나쁜 것은 결코 아니다.

공천 비리가 너무나 심하니 공천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공천 비리가 심하면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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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비리를 근절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공천권을 지구당 위원장이나 공천심사위원들에게 주지 말고 평당원들에게 주어라, 당원들이 공천에 직접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라. 공천심사위원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모두 지구당위원장 사람들이니 이것은 간판만 공정한 심사위원이지 실은 이미 내정해 놓고 형식만 치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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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당원들에게 공천권을 주어라,

국민경선 경선 하는데, 국민경선은 필요 없다.

국민경선, 오픈프라이머리 외치는 그대들 머리통을 청소를 해라.

당의 모든 최종 결정은 당원들이 한다.

이것을 철칙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민주주의 정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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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최고의원이니 당 지도부니 하는 작자들은 그대들이 움켜쥐고 있는 모든 권한을 당원들에게 돌려주어라, 그대들이 움켜쥐고 있는 권한은 당원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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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A 기초자치 단체에 각 당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는 A 기초자치단체에 소속 당원들이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 아닌가. 이것을 왜 지구당위원장이나 당 지도부가 꽉 움켜쥐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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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개정은 아주 쉽다.

공직선거 후보자 결정은 해당 정당 소속 당원들이 직접 선거로 한다. 예컨대 A 구청 기초자치단체 후보자는 “A 구청에 소속된 당원들이 직접 결정한다.” 라는 것을 명문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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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소판 김사장이 해야 하는 진정한 정치소판 개혁은 공천권을 당원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공천권을 평당원들에게 돌려주는 방법은 소속 된 해당 지역 당원들이 최종 결정하게 한다, 결정하는 방법은 1차적으로 합의에 의하여 추대결정을 하고 합의가 되지 않을 때에 소속된 지역 당원들이 직접선거로 후보자를 선출한다. 그다음에 국민들이 본선거에서 투표로 당선자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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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권리는 당 지도부 총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평당원 손으로 나오도록 할 때 진정한 民主主義가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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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12.

촌사람 kimsunbee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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