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徹) 국민께 심판을 구합니다...라는 글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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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4-11 18:28 조회1,7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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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철님..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인간을 포기하십시요...입니다/
허허허....제 아무리 열성적으로 말해도 ...
인간의 한계입니다.
인간의 한계에 대해 많이 생각하셨을 줄 압이다...
말이 안 통합니다...
성의껏 말하면 알아듣겠지?
이것은 유사이래 오래된 사람의 미신입니다.
절대,못 알아 듣습니다.
아니..귀구멍으로는 알아들어도 대갈통이 거부합니다.
사람의 정욕..그 질김....
하나님께서도 혀를 내두름...
무식한 것이 고집이 무소같으면,고칠 수 없습니다.
혼자서 비밀리;에 온갖 추한 짓꺼리를 다 하면서...
자신이 우월하다는 거대한 사기...
이것이 사람의 정체입니다.
법철님.....포기하시고 정진하시길 권합니다.
대중은 항상 저러하다며..허허...웃으시고...
풍족히 사나 가난하게 사나 그 결국은 동일한 허망함이 세상삶이라는 것,,,,
님께서도 잘 아실 듯.....
내가 혼자서 부르짓는다해서...
세상이 변하지 않습니다.
변할 수도 없고....
단지,어느 구호가 인기를 얻어서 세상을 출렁거릴지라도,,,
그건 파도의 끄터머리 변화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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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종로구청장이 자기가 한일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종로구민들이 항상 지나면서 듣고 또 들어야 했으므로 구청장의 잘못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철협에서 했다면 당연히 공공장소에서 불특정 다 수 인을 상대로 듣게 했다면 분변히 소음발생 기준을 초과 했을 것이고 이는 법적으로 제제를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더구나 해당 노래가 순수한 국민들 정서와 동 떨어진 의식화 노래라면 해당 기관에서 방송을 못하게 막아야 할 책임이 구청장에 있으며 막지 못한 것은 구청장의 책임인것입니다 구민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이란 의식화를 부추기는 불건잔한 노래를 듣게 하였으면 그 책임 또한 구청장이 져야 할 것입니다 소음공해 또는 직무유기에 대한 책임 또한 피하지 못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