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유가강 문서 위조 의혹 침묵하는게 검찰의 원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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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투데이 작성일14-04-11 19:43 조회1,7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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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유가강 문서 위조 의혹 침묵하는게 검찰의 원칙이냐”뉴스타파가 제시한 관련 문서, 위조 또는 주문생산된 혐의
김진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작년 12월 좌파 매체 ‘뉴스타파’에 유가강(유우성)의 동생 유가려가 중국으로부터 발급받았다고 제시한 문서와 ‘뉴스타파’ 진행자가 유가려가 민변에게 주었다는 문서라고 방영한 것이라며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김 의원은 “그럼 두 문서는 같아야 하는데 글꼴도 다르고 띄어쓰기도 다른 것이 육안으로보 보이죠?”라며 “그렇다면 적어도 어느 한 문서는 위조되었거나, 주문생산된 혐의를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검사라면 유가려와 민변 변호사를 불러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진상을 밝히겠다”면서 “민변에 대해선 하염없이 약해지고 애꿎은 국정원만 불러다 초상칠 뻔한 것이 검찰의 원칙이냐”며 비판했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6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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